[동포투데이] 7월30일, 위중구(渝中区) 제팡서로(解放西路), 장제스( 蔣介石) 충칭시 임시군영 복원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임시군영은 항일전쟁시기 국민당 정부의 군사위원회 사무실 유지로 지난해 복원작업을 시작하였다.
현지 언론의 소식에 따르면, 8월 모든 복원 공사가 끝나고 당시 항일전생 시기 국민당 정부의
군사위원회의 각 종 주요한 서류들이 시민들에게 전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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