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2일 오후 4시, 이재인 새누리당 강서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 및 각계 인사층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전 이수성 국무총리, 전 정원식 국무총리 및 김성태 강서을 국회의원, 김정록 강서갑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영남, 호남, 충청 향우회 등 회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재인 예비후보는 모든 참석자에게 감사 인사말과 강서구를 위해 이제는 “이재인”이 국회에 왜 필요한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이재인 예비호는 강서구를 경제와 일자리 살리기를 통해 국제적인 도시로 만들고 또한 서울시 ‘베스트 5 자치구’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을 약속했으며 국회에 입성함과 동시에 동물국회, 식물국회를 넘어 인간국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