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김설희는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 이번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16개의 쇼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곽현주, 이지연, 권문수, 김무홍, 김지은, 정미선, 스티브제이앤요니피 등 16개의 메인 쇼에서 이름을 올리며, 정미선 디자이너 컬렉션에서는 피날레를 장식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동양적이면서도 예쁜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과 눈빛으로 권문수 디자이너 컬렉션에서는 유일한 여자 모델로 등장해 패션 업계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며 모델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굳혔다.
최근 럭키슈에뜨 뮤즈로 활약하고 있으며, 패션 화보뿐만 아니라 뷰티 화보, 매거진, 쇼 등에서 눈부신 행보를 이어나가며 업계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직 19살밖에 되지 않은 그가 모델로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