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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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한국최초의 다문화합창단인 레인보우 합창단이 2016 거리공연을 6월 22일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뒤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

명동거리공연은 2016년 5월 명동예술극장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다문화센터(공동대표: 김성회, 이현정)에 따르면 이번 거리공연은 남대문경찰서 글로벌 치안봉사대와 레인보우합창단과 충주시립 택견 시범단 그리고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블랑카 역할로 유명한 정철규씨의 사회로 레인보우합창단과 충주시립 택견시범단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의 주요 관광지인 명동에는 중국 및 외국 관광객들이 레인보우 합창단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한국 고유 무술인 택견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될 거라고 예상된다.

레인보우합창단 2016 거리공연은 방송문화진흥회의 후원으로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진행하며 추후에도 관련기관의 협조 하에 많은 길거리공연 및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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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합창단, 거리공연 활발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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