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최신기사
-
중·러·북 밀착, 어디까지 갈까…세 나라의 다른 속내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부쩍 가까워졌다. 정상 간 메시지가 잦아졌고 군사·외교 접촉도 늘었다. 미국과 한국, 일본을 향한 비판에서는 목소리가 자주 겹친다. 겉으로 보면 냉전시대의 북·중·러 구도가 되살아난 듯하다. 그러나 세 나라를 하나의 진영으로 묶어 보면 오히려 놓치는 것이 많다.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를 견제한다는 방향은 비슷하지만, 각자가 원하는 것은 상당히 다르다. 가장 빠르게 거리...- 기획·연재
- 기획
2026.10.07 16:58
- 기획·연재
- 기획
2026.10.07 16:58
-
북한이 왜 대만 문제에 뛰어들었나…중국 편에 선 평양의 계산
[인터내셔널포커스] 북한이 한반도에서 2000㎞ 넘게 떨어진 대만 문제에 잇따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국의 입장을 지지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미국의 대만 무기 지원까지 직접 겨냥했다. 대만해협이 평양의 대미 전략 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이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명의의 글에서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와 군사 지원을 비판했다. 최근 미국에서 도입한 F-16V...- 기획·연재
- 기획
2026.10.07 11:06
- 기획·연재
- 기획
2026.10.07 11:06
-
[민국의 그림자 ⑩] 대륙에서 타이완으로…바다를 건넌 공산당 지하망
1949년, 중국 대륙의 승부가 기울었다. 국민당 정부와 군대가 타이완으로 밀려났지만 국공 양측의 싸움까지 끝난 것은 아니었다. 전선이 바다를 건너면서 총성 뒤에 숨어 있던 정보전도 타이완으로 옮겨갔다. 국민당에는 마지막 방어선이었고 중국공산당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다음 무대였다. 국민당보다 먼저 움직인 지하망 중국공산당의 타이완 지하활동은 국민당이 대륙에서 철수한 뒤 시작된 것이 아니었다. ...- 기획·연재
- 연재
2026.10.04 22:30
- 기획·연재
- 연재
2026.10.04 22:30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⑨…코리안드림 세대가 늙어간다
1990년대 한국행 비행기와 배에 몸을 실었던 중국동포들에게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다. 돈을 벌어 고향으로 돌아가는 일이었다. 한국에서 몇 년 고생하면 집을 사고 자녀를 공부시킬 수 있다는 기대가 컸다. 건설현장과 공장, 식당으로 사람들이 몰렸다. 여성들은 식당 주방과 가사·간병 일을 많이 찾았다. 일이 힘들어도 임금 차이가 컸던 시절이다. “몇 년만 벌고 돌아간다.” 그렇게 시작한 한국 ...- 기획·연재
- 연재
2026.10.03 19:02
- 기획·연재
- 연재
2026.10.03 19:02
-
AI 열풍 뒤에서 무슨 일이…세계로 번지는 ‘데이터센터 반란’
[인터내셔널포커스]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의 작은 마을 탈루바다. 농사와 목축이 삶의 중심이던 이곳에 지난해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들어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처음에는 기대가 앞섰다. 일자리가 생기고 땅값이 오르면 농촌마을도 첨단산업의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주민들의 관심은 투자 규모보다 자신들이 내놓아야 할 것들로 향했다. 주변에서는 ...- 기획·연재
- 기획
2026.10.02 20:14
- 기획·연재
- 기획
2026.10.02 20:14
-
중앙아시아, 인도양으로 길 낸다…새 물류축에 한국도 주목
[인터내셔널포커스] 바다가 없는 중앙아시아가 인도양으로 내려가는 길을 찾고 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을 거쳐 파키스탄 카라치·과다르항으로 이어지는 철도 운송망을 추진하면서 유라시아 물류지도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UAE까지 참여해 판도는 더 커졌다. 중앙아시아에 물류는 오래된 숙제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모두 바다와 맞닿아 있지 않아 수출입 화물 상당량을 주변국 철...- 기획·연재
- 기획
2026.10.01 16:14
- 기획·연재
- 기획
2026.10.01 16:14
-
[민국의 그림자 ⑨] 국민당 심장부까지 파고든 공산당 지하망
1945년 일본이 항복하면서 8년간 이어진 중일전쟁은 끝났다. 그러나 중국에서 총성이 멎은 시간은 길지 않았다. 일본이라는 공동의 적이 사라지자 국민당과 공산당은 다시 서로를 향해 총구를 돌렸다. 전쟁은 만주와 화북, 중원으로 번졌다. 수십만 병력이 움직이는 전선 뒤에서는 또 다른 싸움이 벌어졌다. 상대 병력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지휘부가 어떤 작전을 준비하는지 먼저 알아내기 위한 정보전이었다. 국민당에는...- 기획·연재
- 연재
2026.09.30 07:00
- 기획·연재
- 연재
2026.09.30 07:00
-
바닷길 막히자 사막을 건넜다…중동 원유 수송로의 대변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중동 원유가 아시아로 나오는 길목에는 호르무즈 해협이 있다. 이란과 오만 사이의 좁은 바닷길이다. 중동에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때마다 국제유가가 먼저 반응하는 곳도 여기다. 최근 이 익숙한 원유 지도에 또 하나의 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유전지대에서 사막을 가로질러 서쪽 홍해까지 이어지는 동서횡단 송유관이다. 사우디는 최근 이 송유관 가동을 재개하고 홍해 연...- 기획·연재
- 기획
2026.09.29 19:56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9 19:56
-
지워질 뻔한 ‘정심화’…35년을 건너 이어진 기부의 인연
[인터내셔널포커스] 1990년 대전에서 김밥을 팔고 여관을 운영했던 이복순 여사는 평생 모은 재산을 충남대학교에 내놓았다. 현금 1억 원과 부동산을 합쳐 당시 평가액으로 약 50억 원이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공부를 돕고 싶다는 뜻이었다. ‘정심화(正心華)’는 이 여사의 법명이다. 충남대는 기부금을 토대로 1991년 정심화장학회를 설립했다. 이 여사는 기부 후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1992년 8월 7일 세상...- 기획·연재
- 기획
2026.09.27 10:43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7 10:43
-
잔치는 커졌는데 손님은 그대로…중국동포 단체의 현주소
중국동포 단체 행사를 여러 차례 다니다 보면 낯익은 얼굴이 생긴다. 행사 이름도, 주최 단체도 다른데 지난번에 봤던 사람이 또 보인다. 앞자리 내빈뿐 아니라 객석에서도 비슷한 얼굴을 자주 만난다. 필자가 그동안 직접 지켜본 일부 행사에서는 전세버스를 이용해 고령의 중국동포들이 단체로 행사장에 도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여러 명이 함께 참석하는 경우도 있었다. 어르신들의 참여가...- 기획·연재
- 기획
2026.09.27 10:15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7 10:15
-
미국도 중국도 믿을 수 없다…한국이 배워야 할 ‘희토류의 정치학’
[인터내셔널포커스] 미중 정상회담에서 희토류가 다시 등장했다. 정상회담 때마다 관세와 반도체, 대만 문제가 앞에 나오지만 이번에도 희토류는 빠지지 않았다. 미국도 이 문제는 쉽게 풀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희토류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 지난 5월 미중 간 합의에도 희토류를 비롯해 이트륨·스칸듐·네오디뮴·인듐 등 핵심광물 공급 문제가 포함됐다. 중국은 희토류를 많이 생산하는 나라...- 기획·연재
- 기획
2026.09.25 11:26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5 11:26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⑧…귀화하면 정말 ‘한국 사람’이 되는가
주민등록증이 생겼다. 여권도 대한민국 여권으로 바뀌었다. 출입국 문제를 걱정할 일도 줄었다. 선거 때가 되면 투표소에 갈 수 있고, 서류의 국적란에는 대한민국이라고 적는다. 법적으로는 한국인이다. 그런데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 묻는다. “원래 조선족이셨죠?” 국적은 바뀌었지만 사람들의 기억까지 그날 함께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살...- 기획·연재
- 연재
2026.09.25 10:21
- 기획·연재
- 연재
2026.09.25 10:21
-
중국은 길을 깔고 러시아는 뿌리내렸다…한국, 중앙아시아서 무엇으로 승부하나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은 철도와 도로를 깔았고 러시아는 오랜 세월 정치·경제권을 공유했다. 그 사이로 한국이 들어가고 있다. 무대는 중앙아시아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5개국은 자원이 풍부하지만 산업 고도화와 기술 확보가 숙제로 남아 있다. 한국에는 반도체와 배터리, 자동차, 원전, 정보통신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과 제조 경험이 있다. 서로 필요한 부분이 비교적 분명하다. 지난 16...- 기획·연재
- 기획
2026.09.24 20:30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4 20:30
-
관세·희토류·AI만 아니다…미중 정상회담이 한국에 던질 변수
[인터내셔널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마주 앉는다. 관심은 관세와 희토류, 인공지능(AI)에 집중돼 있다. 모두 미중 간 이해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안이다. 한국에서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관세율 몇 퍼센트가 오르내리는 것보다 두 정상이 이번 회담에서 경쟁의 경계선을 어디에 다시 긋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 선이 움직이면 한국의 반도체 공장과 배터리 공급망부터 대만해...- 기획·연재
- 기획
2026.09.23 20:43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3 20:43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⑦…집에서는 중국말, 학교에서는 한국말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한국말부터 나온다. 친구 이야기를 하고 학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한다. 휴대전화로 보는 영상도 대부분 한국 콘텐츠다. 집에 들어오면 말이 조금 달라진다. 부모가 중국어로 말을 걸기도 하고, 연변 출신 가정에서는 조선말이 자연스럽게 섞인다. 중국에 있는 할머니와 통화할 때면 평소 자주 쓰지 않던 중국어를 꺼내기도 한다. 중국동포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흔...- 기획·연재
- 연재
2026.09.22 14:52
- 기획·연재
- 연재
2026.09.22 14:52
-
중·러·북 밀착, 어디까지 갈까…세 나라의 다른 속내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부쩍 가까워졌다. 정상 간 메시지가 잦아졌고 군사·외교 접촉도 늘었다. 미국과 한국, 일본을 향한 비판에서는 목소리가 자주 겹친다. 겉으로 보면 냉전시대의 북·중·러 구도가 되살아난 듯하다. 그러나 세 나라를 하나의 진영으로 묶어 보면 오히려 놓치는 것이 많다. 미국 ...- 기획·연재
- 기획
2026.10.07 16:58
-
북한이 왜 대만 문제에 뛰어들었나…중국 편에 선 평양의 계산
[인터내셔널포커스] 북한이 한반도에서 2000㎞ 넘게 떨어진 대만 문제에 잇따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국의 입장을 지지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미국의 대만 무기 지원까지 직접 겨냥했다. 대만해협이 평양의 대미 전략 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이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국제문제...- 기획·연재
- 기획
2026.10.07 11:06
-
[민국의 그림자 ⑩] 대륙에서 타이완으로…바다를 건넌 공산당 지하망
1949년, 중국 대륙의 승부가 기울었다. 국민당 정부와 군대가 타이완으로 밀려났지만 국공 양측의 싸움까지 끝난 것은 아니었다. 전선이 바다를 건너면서 총성 뒤에 숨어 있던 정보전도 타이완으로 옮겨갔다. 국민당에는 마지막 방어선이었고 중국공산당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다음 무대였다. 국민당보다 ...- 기획·연재
- 연재
2026.10.04 22:30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⑨…코리안드림 세대가 늙어간다
1990년대 한국행 비행기와 배에 몸을 실었던 중국동포들에게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다. 돈을 벌어 고향으로 돌아가는 일이었다. 한국에서 몇 년 고생하면 집을 사고 자녀를 공부시킬 수 있다는 기대가 컸다. 건설현장과 공장, 식당으로 사람들이 몰렸다. 여성들은 식당 주방과 가사·간병 일을 ...- 기획·연재
- 연재
2026.10.03 19:02
-
AI 열풍 뒤에서 무슨 일이…세계로 번지는 ‘데이터센터 반란’
[인터내셔널포커스]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의 작은 마을 탈루바다. 농사와 목축이 삶의 중심이던 이곳에 지난해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들어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처음에는 기대가 앞섰다. 일자리가 생기고 땅값이 오르면 농촌마을도 첨단산업의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사...- 기획·연재
- 기획
2026.10.02 20:14
-
중앙아시아, 인도양으로 길 낸다…새 물류축에 한국도 주목
[인터내셔널포커스] 바다가 없는 중앙아시아가 인도양으로 내려가는 길을 찾고 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을 거쳐 파키스탄 카라치·과다르항으로 이어지는 철도 운송망을 추진하면서 유라시아 물류지도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UAE까지 참여해 판도는 더 커졌다. 중앙아시아에 물류는 ...- 기획·연재
- 기획
2026.10.01 16:14
-
[민국의 그림자 ⑨] 국민당 심장부까지 파고든 공산당 지하망
1945년 일본이 항복하면서 8년간 이어진 중일전쟁은 끝났다. 그러나 중국에서 총성이 멎은 시간은 길지 않았다. 일본이라는 공동의 적이 사라지자 국민당과 공산당은 다시 서로를 향해 총구를 돌렸다. 전쟁은 만주와 화북, 중원으로 번졌다. 수십만 병력이 움직이는 전선 뒤에서는 또 다른 싸움이 벌어졌다. 상대 병...- 기획·연재
- 연재
2026.09.30 07:00
-
바닷길 막히자 사막을 건넜다…중동 원유 수송로의 대변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중동 원유가 아시아로 나오는 길목에는 호르무즈 해협이 있다. 이란과 오만 사이의 좁은 바닷길이다. 중동에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때마다 국제유가가 먼저 반응하는 곳도 여기다. 최근 이 익숙한 원유 지도에 또 하나의 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유전지대에서 사막을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9 19:56
-
지워질 뻔한 ‘정심화’…35년을 건너 이어진 기부의 인연
[인터내셔널포커스] 1990년 대전에서 김밥을 팔고 여관을 운영했던 이복순 여사는 평생 모은 재산을 충남대학교에 내놓았다. 현금 1억 원과 부동산을 합쳐 당시 평가액으로 약 50억 원이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공부를 돕고 싶다는 뜻이었다. ‘정심화(正心華)’는 이 여사의 법명이다. 충남대는 기부금...- 기획·연재
- 기획
2026.09.27 10:43
-
잔치는 커졌는데 손님은 그대로…중국동포 단체의 현주소
중국동포 단체 행사를 여러 차례 다니다 보면 낯익은 얼굴이 생긴다. 행사 이름도, 주최 단체도 다른데 지난번에 봤던 사람이 또 보인다. 앞자리 내빈뿐 아니라 객석에서도 비슷한 얼굴을 자주 만난다. 필자가 그동안 직접 지켜본 일부 행사에서는 전세버스를 이용해 고령의 중국동포들이 단체로 행사장에 도착하는...- 기획·연재
- 기획
2026.09.27 10:15
-
미국도 중국도 믿을 수 없다…한국이 배워야 할 ‘희토류의 정치학’
[인터내셔널포커스] 미중 정상회담에서 희토류가 다시 등장했다. 정상회담 때마다 관세와 반도체, 대만 문제가 앞에 나오지만 이번에도 희토류는 빠지지 않았다. 미국도 이 문제는 쉽게 풀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희토류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 지난 5월 미중 간 합의에도 희토류를 비롯해 이...- 기획·연재
- 기획
2026.09.25 11:26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⑧…귀화하면 정말 ‘한국 사람’이 되는가
주민등록증이 생겼다. 여권도 대한민국 여권으로 바뀌었다. 출입국 문제를 걱정할 일도 줄었다. 선거 때가 되면 투표소에 갈 수 있고, 서류의 국적란에는 대한민국이라고 적는다. 법적으로는 한국인이다. 그런데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 묻는다. “원래 조선족이셨죠?”...- 기획·연재
- 연재
2026.09.25 10:21
-
중국은 길을 깔고 러시아는 뿌리내렸다…한국, 중앙아시아서 무엇으로 승부하나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은 철도와 도로를 깔았고 러시아는 오랜 세월 정치·경제권을 공유했다. 그 사이로 한국이 들어가고 있다. 무대는 중앙아시아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5개국은 자원이 풍부하지만 산업 고도화와 기술 확보가 숙제로 남아 있다. 한국에는 반도체와 배터리, 자동차,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4 20:30
-
관세·희토류·AI만 아니다…미중 정상회담이 한국에 던질 변수
[인터내셔널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마주 앉는다. 관심은 관세와 희토류, 인공지능(AI)에 집중돼 있다. 모두 미중 간 이해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안이다. 한국에서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관세율 몇 퍼센트가 오르내리는 것보다 두 정상이 이번 회담에서 경쟁의 경계선...- 기획·연재
- 기획
2026.09.23 20:43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⑦…집에서는 중국말, 학교에서는 한국말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한국말부터 나온다. 친구 이야기를 하고 학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한다. 휴대전화로 보는 영상도 대부분 한국 콘텐츠다. 집에 들어오면 말이 조금 달라진다. 부모가 중국어로 말을 걸기도 하고, 연변 출신 가정에서는 조선말이 자연스럽게 섞인다. 중국에 있는 할머니와 통...- 기획·연재
- 연재
2026.09.22 14:52
-
중·러·북 밀착, 어디까지 갈까…세 나라의 다른 속내
- 기획·연재
- 기획
2026.10.07 16:58
-
북한이 왜 대만 문제에 뛰어들었나…중국 편에 선 평양의 계산
- 기획·연재
- 기획
2026.10.07 11:06
-
[민국의 그림자 ⑩] 대륙에서 타이완으로…바다를 건넌 공산당 지하망
- 기획·연재
- 연재
2026.10.04 22:30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⑨…코리안드림 세대가 늙어간다
- 기획·연재
- 연재
2026.10.03 19:02
-
AI 열풍 뒤에서 무슨 일이…세계로 번지는 ‘데이터센터 반란’
- 기획·연재
- 기획
2026.10.02 20:14
-
중앙아시아, 인도양으로 길 낸다…새 물류축에 한국도 주목
- 기획·연재
- 기획
2026.10.01 16:14
-
[민국의 그림자 ⑨] 국민당 심장부까지 파고든 공산당 지하망
- 기획·연재
- 연재
2026.09.30 07:00
-
바닷길 막히자 사막을 건넜다…중동 원유 수송로의 대변화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9 19:56
-
지워질 뻔한 ‘정심화’…35년을 건너 이어진 기부의 인연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7 10:43
-
잔치는 커졌는데 손님은 그대로…중국동포 단체의 현주소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7 10:15
-
미국도 중국도 믿을 수 없다…한국이 배워야 할 ‘희토류의 정치학’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5 11:26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⑧…귀화하면 정말 ‘한국 사람’이 되는가
- 기획·연재
- 연재
2026.09.25 10:21
-
중국은 길을 깔고 러시아는 뿌리내렸다…한국, 중앙아시아서 무엇으로 승부하나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4 20:30
-
관세·희토류·AI만 아니다…미중 정상회담이 한국에 던질 변수
- 기획·연재
- 기획
2026.09.23 20:43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⑦…집에서는 중국말, 학교에서는 한국말
- 기획·연재
- 연재
2026.09.22 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