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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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의 발전과 연변경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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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즌 연변팀 감독진 및 선수 명단
- 스포츠
- 10938
2014.03.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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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어머니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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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문] 세상살이와 취미생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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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전쟁과 칠성영감의 여인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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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현상” 한국만이 아닌 아시아빙상계의 비극
- 스포츠
- 10939
2014.03.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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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올해도 일색의 한국용병으로
- 스포츠
- 10938
2014.03.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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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상승”과 조선족 여성의 자세
- 뉴스홈
2014.03.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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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화제] 알다가도 모를 남성의 세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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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국축구 갑급리그 대진표
- 스포츠
- 10938
2014.02.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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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호칭”보다는 “정체”가 더 중요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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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찬가 “피겨여왕” 김연아의 올림픽정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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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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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축구대표팀, 4개국 국제축구 초청경기서 우승
- 스포츠
- 10939
2014.02.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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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변팀 한국서 수 차례 교수 경기 진행
- 스포츠
- 10938
2014.02.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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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 올릭픽, 아시아 빙상스포츠의 “음성양쇠”
- 스포츠
- 10939
2014.02.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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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의 발전과 연변경제
■ 김철균 최근 중앙TV방송을 시청하던 중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20리 해수욕장을 소개하는 프로와 대면하게 되었다. 대단했다. 그야말로 큰 돈을 별로 팔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천연적인 관광자원이었다. 순간 연변의 관광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연변에는 스페인 라스팔마스처럼 천연적인 관광자원이 풍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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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즌 연변팀 감독진 및 선수 명단
2014 시즌 연변팀 감독진 및 선수 명단 감독진 코 치: 이광호 감 독: 이호은 지 도: 고종훈, 김광주, 정영학, 김 청 /연변 리포터 김철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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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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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어머니
■ 연변 리포터 김철균 꿈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니 꿈이래도 좋습니다. 만고풍상의 사연을 안고흐르는 훈춘강! 나는 지금 비내리는 훈춘강가에 서있습니다. 훈춘강의 흐름과 더불어 한많은 인생을 힘겹게 사시다가 끝내는 이 훈춘강에 몸을 날려 속세를 떠났던 나의 어머니, 훈춘강은 곧바로 어머니의 넋이였습...-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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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문] 세상살이와 취미생활
■ 연변 리포터 김철균 불현듯 “조물주”가 참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우리 인간을 놓고 보더라도 머리 하나에 눈, 귀, 코구멍이 각각 둘 씩이고 몸뚱아리에도 손 둘, 발 둘 등으로 대칭되니 얼마나 기묘한가?! 또한 인간 몸뚱아리의 둘 씩 있는 이 물건은 이렇게 서로 대칭되면서도 “상부상조”한다. 예하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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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전쟁과 칠성영감의 여인들
□ 김철균 올해 85세인 칠성영감이 오랜 투병생활 끝에 며칠 전 조용히 눈을 감았다. 임종전 칠성영감의 부탁으로 안노인은 한국에서 사는 한 80대(87세)의 안노인과 60대 초반의 한 남성을 초청했다. 임종을 앞두고 칠성영감은 손을 내밀어 한국에서 온 여인 윤씨와 마지막까지 자신의 곁을 지켜준 마누라 오...-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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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현상” 한국만이 아닌 아시아빙상계의 비극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출신선수로 출전한 빅또르 안(한국명 안현수)은 금메달 3매, 동메달 1매를 따내 한국은 물론 전반 아시아빙상계에 크나큰 충격을 주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이를 두고 “안현수 현상(혹은 안현수 사태)”이라고도 한다.“안현수 현상”ㅡ 이는 총체적으로 한국만이 아닌 전반 아...- 스포츠
- 10939
2014.03.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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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올해도 일색의 한국용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변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에서 뛰게 될 외적용병 3명이 전부 한국선수들인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연변팀은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고찰하던중 한국적용병 김도형과 원태연 선수와 계약을 체결, 1990년생인 김도형선수는 신장이 1.80메터로 부산 아이파크팀에서 뛰다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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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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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상승”과 조선족 여성의 자세
“여권상승”과 조선족 여성의 자세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일전 CCTV를 시청하던 중 “세계풍토문화”가 소개될 때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여성들이 맨발 바람에 머리에 보따리를 인채, 거기에 애까지 업고 시장에서 장보는 걸 목격하게 됐다. 순간 마치 지난 세기 60∼70연대 우리의 어머니들을 보는 것 같아 웬간히...- 뉴스홈
2014.03.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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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화제] 알다가도 모를 남성의 세계
■ 연변 리포터 김철균 1 중년남자 덕화한테는 조용하고도 아름다운 아내가 있었다. 40세 중반을 넘어 섰음에도 얼굴은 물론 몸매 또한 아직 30대 초반의 맵시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세상에 “아이는 자기의 아이가 곱고 아내는 남의 아내는 이쁘다”고 덕화는 여전히 그 아내한테 썩 만족해하지 않았다. 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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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국축구 갑급리그 대진표
/연변 리포터 김철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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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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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호칭”보다는 “정체”가 더 중요해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최근 한국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 위원이 중국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을 “조선족” 대신 “재중동포”바꿔 쓰자고 제안하면서 현재 중국 조선족에 대한 호칭을 두고 화제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특히 “일본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일동포, 미국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미동포라고 하는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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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찬가 “피겨여왕” 김연아의 올림픽정신
■ 연변 리포터 김철균 20일, 한국의 “피겨여왕” 김연아는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종목에서 아쉽게도 러시아의 소트니코바한테 점수 차이로 밀려 은메달획득에 그치고 말았다. 당시 심판들의 판정에 대한 논란도 심했고 김연아 본인 역시 눈물을 보인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시상대에 오를 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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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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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축구대표팀, 4개국 국제축구 초청경기서 우승
■ 연변 리포터 김철균 15일 중국 중경시 영천경기장에서 2014국제여자축구 초청경기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 팀은 1 : 0으로 조선여자 축구대표 팀을 제압하고 이번 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날의 경기는 쌍방의 대등한 공방절주로 펼쳐졌고 조선 팀이 약간의 실력우위를 보였다. 꼴은 후반 10분경에 터졌는...- 스포츠
- 10939
2014.02.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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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변팀 한국서 수 차례 교수 경기 진행
■ 연변 리포터 김철균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연변 장백산 축구 팀(이하 연변 팀)이 한국내 축구팀들과 자주 교수경기를 치르는것으로 외적용병고찰과 올시즌 전야의 마지막 담금질에 땀동이를 흘리고 있다. 12일 연변 팀은 한국 경상남도 창원훈련기지에서 한국 창원시청팀과 경기, 외적용병 고찰을 ...- 스포츠
- 10938
2014.02.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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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 올릭픽, 아시아 빙상스포츠의 “음성양쇠”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지금까지 메달권 앞 7위를 서구권에서 몽땅 가져가고 있는 가운데 다른 한 측면에서 보면 서구권에서 남자강세를 보이는 반면 동양 권 즉 아시아 권에서는 여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하면 아시아권에서는 “음성양쇠”의 현상을 보이고 있는 현황이다. ...- 스포츠
- 10939
2014.02.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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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의 발전과 연변경제
■ 김철균 최근 중앙TV방송을 시청하던 중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20리 해수욕장을 소개하는 프로와 대면하게 되었다. 대단했다. 그야말로 큰 돈을 별로 팔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천연적인 관광자원이었다. 순간 연변의 관광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연변에는 스페인 라스팔마스처럼 천연적인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장백산에서 절로 흘러내리는 700리 두만강, 동북 3성에서는 단 한 곳밖에 없는 훈춘 방천의 3국 변경...-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9 20:4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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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즌 연변팀 감독진 및 선수 명단
2014 시즌 연변팀 감독진 및 선수 명단 감독진 코 치: 이광호 감 독: 이호은 지 도: 고종훈, 김광주, 정영학, 김 청 /연변 리포터 김철균- 스포츠
- 10938
2014.03.07 12:29
- 스포츠
- 10938
2014.03.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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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어머니
■ 연변 리포터 김철균 꿈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니 꿈이래도 좋습니다. 만고풍상의 사연을 안고흐르는 훈춘강! 나는 지금 비내리는 훈춘강가에 서있습니다. 훈춘강의 흐름과 더불어 한많은 인생을 힘겹게 사시다가 끝내는 이 훈춘강에 몸을 날려 속세를 떠났던 나의 어머니, 훈춘강은 곧바로 어머니의 넋이였습니다. 나는 지금 몸부림치며 흐르는 강심을 향해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습니다. “어머니!∼”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7 10:1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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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문] 세상살이와 취미생활
■ 연변 리포터 김철균 불현듯 “조물주”가 참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우리 인간을 놓고 보더라도 머리 하나에 눈, 귀, 코구멍이 각각 둘 씩이고 몸뚱아리에도 손 둘, 발 둘 등으로 대칭되니 얼마나 기묘한가?! 또한 인간 몸뚱아리의 둘 씩 있는 이 물건은 이렇게 서로 대칭되면서도 “상부상조”한다. 예하면 바줄을 당길 때 두 손은 엇바꿔 바줄을 쥐며 힘을 가하고 길을 걸을 때 두발 또한 엇바꿔 내디디면서 앞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4 20:5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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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전쟁과 칠성영감의 여인들
□ 김철균 올해 85세인 칠성영감이 오랜 투병생활 끝에 며칠 전 조용히 눈을 감았다. 임종전 칠성영감의 부탁으로 안노인은 한국에서 사는 한 80대(87세)의 안노인과 60대 초반의 한 남성을 초청했다. 임종을 앞두고 칠성영감은 손을 내밀어 한국에서 온 여인 윤씨와 마지막까지 자신의 곁을 지켜준 마누라 오씨의 손을 동시에 잡아 주었다. “한국에서까지 와준…임자가 고맙수. …임자한테 미안하구려. 그리고… 여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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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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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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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현상” 한국만이 아닌 아시아빙상계의 비극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출신선수로 출전한 빅또르 안(한국명 안현수)은 금메달 3매, 동메달 1매를 따내 한국은 물론 전반 아시아빙상계에 크나큰 충격을 주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이를 두고 “안현수 현상(혹은 안현수 사태)”이라고도 한다.“안현수 현상”ㅡ 이는 총체적으로 한국만이 아닌 전반 아시아 빙상계의 비극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이번에 러시아는 금메달 13매, 은메달 11매, 동메달 9매 합...- 스포츠
- 10939
2014.03.02 15:44
- 스포츠
- 10939
2014.03.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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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올해도 일색의 한국용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변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에서 뛰게 될 외적용병 3명이 전부 한국선수들인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연변팀은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고찰하던중 한국적용병 김도형과 원태연 선수와 계약을 체결, 1990년생인 김도형선수는 신장이 1.80메터로 부산 아이파크팀에서 뛰다가 자유신분으로 연변팀에 가맹했으며 선수위치는 공격수이다. 그리고 1990년생인 원태연선수는 신장이 1.85메...- 스포츠
- 10938
2014.03.02 15:35
- 스포츠
- 10938
2014.03.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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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상승”과 조선족 여성의 자세
“여권상승”과 조선족 여성의 자세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일전 CCTV를 시청하던 중 “세계풍토문화”가 소개될 때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여성들이 맨발 바람에 머리에 보따리를 인채, 거기에 애까지 업고 시장에서 장보는 걸 목격하게 됐다. 순간 마치 지난 세기 60∼70연대 우리의 어머니들을 보는 것 같아 웬간히 마음이 괴로왔다. 부지중 언제 누군가 “사회가 낙후할수록 여성의 노예화가 심하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뉴스홈
2014.03.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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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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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화제] 알다가도 모를 남성의 세계
■ 연변 리포터 김철균 1 중년남자 덕화한테는 조용하고도 아름다운 아내가 있었다. 40세 중반을 넘어 섰음에도 얼굴은 물론 몸매 또한 아직 30대 초반의 맵시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세상에 “아이는 자기의 아이가 곱고 아내는 남의 아내는 이쁘다”고 덕화는 여전히 그 아내한테 썩 만족해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덕화가 바람기 있는 사내인 것도 아니었다. 기실 아내는 여느 여자한테 짝지지 않았고 그의 뜻을...-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8 21:4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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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국축구 갑급리그 대진표
/연변 리포터 김철균- 스포츠
- 10938
2014.02.28 13:13
- 스포츠
- 10938
2014.02.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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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호칭”보다는 “정체”가 더 중요해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최근 한국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 위원이 중국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을 “조선족” 대신 “재중동포”바꿔 쓰자고 제안하면서 현재 중국 조선족에 대한 호칭을 두고 화제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특히 “일본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일동포, 미국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미동포라고 하는데, 중국 동포는 조선족, 러시아 동포는 고려인이라고 하는것은 일본인이 우리를 ‘조센징’이라고 부르는 것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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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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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찬가 “피겨여왕” 김연아의 올림픽정신
■ 연변 리포터 김철균 20일, 한국의 “피겨여왕” 김연아는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종목에서 아쉽게도 러시아의 소트니코바한테 점수 차이로 밀려 은메달획득에 그치고 말았다. 당시 심판들의 판정에 대한 논란도 심했고 김연아 본인 역시 눈물을 보인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시상대에 오를 때의 김연아는 밝은 모습이었다. 변수가 많은 스포츠 경기에 대해 미리 다 방면으로 각오하고 있었듯이 우승...- 스포츠
- 10939
2014.02.24 23:09
- 스포츠
- 10939
2014.02.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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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축구대표팀, 4개국 국제축구 초청경기서 우승
■ 연변 리포터 김철균 15일 중국 중경시 영천경기장에서 2014국제여자축구 초청경기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 팀은 1 : 0으로 조선여자 축구대표 팀을 제압하고 이번 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날의 경기는 쌍방의 대등한 공방절주로 펼쳐졌고 조선 팀이 약간의 실력우위를 보였다. 꼴은 후반 10분경에 터졌는데 조선 팀 수비가 실수로 넣은 자책 꼴이었다. 이번 국제 여자축구초청경기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 ...- 스포츠
- 10939
2014.02.16 18:39
- 스포츠
- 10939
2014.02.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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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변팀 한국서 수 차례 교수 경기 진행
■ 연변 리포터 김철균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연변 장백산 축구 팀(이하 연변 팀)이 한국내 축구팀들과 자주 교수경기를 치르는것으로 외적용병고찰과 올시즌 전야의 마지막 담금질에 땀동이를 흘리고 있다. 12일 연변 팀은 한국 경상남도 창원훈련기지에서 한국 창원시청팀과 경기, 외적용병 고찰을 주요 목적으로 치른 경기에서 2 : 3으로 상대방에 패했다. 그 이튿날 연변팀은 역시 창원훈련기지에서...- 스포츠
- 10938
2014.02.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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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4.02.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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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 올릭픽, 아시아 빙상스포츠의 “음성양쇠”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지금까지 메달권 앞 7위를 서구권에서 몽땅 가져가고 있는 가운데 다른 한 측면에서 보면 서구권에서 남자강세를 보이는 반면 동양 권 즉 아시아 권에서는 여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하면 아시아권에서는 “음성양쇠”의 현상을 보이고 있는 현황이다. 지금(15일)까지 우리 중국대표단은 도합 3매의 금메달을 획득, 각각 이견유, 장홍과 주양이 금메달을 ...- 스포츠
- 10939
2014.02.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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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9
2014.02.16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