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변청소년축구훈련쎈터 조감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총투자액이 2억 위안에 달하는 연변 청소년축구훈련쎈터가 올해 5월에 착공, 올해 안으로 건설된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연길시문체국에 따르면 3개 실외 11인조 축구장, 숙소와 식당 등 시설을 갖춘 연변청소년축구훈련쎈터는 올해 5월부터 건설을 다그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연변도시기초시설 차원을 높이고 도시기능을 보완하며 연변청소년축구운동훈련환경을 더한층 개선하여 연변청소년축구운동 수준 제고에 일조하게 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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