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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부부장에 조선족 공현우 취임

  • 화영 기자
  • 입력 2018.01.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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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신화통신사는 2일, 국무원은 사업인원 임명령을 통해 공현우 전 외교부장 조리를 외교부 부부장으로 임명 했다고 보도했다.

공현우 부부장은 올해 59주세이며 흑용강성 출신의 조선족이다. 1983년에 상해외국어대학 일본어학부를 졸업한 후 외교학원에서 조예를 닦았다.

1985년에 공현우 부부장은 주일 오사까 총영사관에 파견돼 임직했으며 그 후로부터 수십년간 외교관의 길을 걸었다. 그는 또 주일 중국 대사관 2등비서, 1등비서 주일 공사를 맡았고 일본에서 15년이란 경륜을 쌓았다.

그는 뛰여난 일본어 실력에 전문성이 뛰여나고 침착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직업외교관이기도 하다.

외교부에서 임직중 공현우 부부장은 줄곧 아시아지역 사무를 주관했으며 아시아사(亚洲司)에서 3등비서에서 부사장, 사장을 맡아왔다.

2015년 6월, 공현우는 외교부 부장 조리에 취임했고 외교부 부부장급 관원 반열에 올라 아시아지역 조약 법률, 변계와 해양 사무, 영사 사업을 소관해왔다.

2017년 8월 14일,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공현우 부장 조리는 우다웨이 특별대표를 대신해 중국 정부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그 후 공현우 부부장은 중국 정부를 대표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 깊이 관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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