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실습 프로그램 11년째 운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북경한국국제학교(교장 조선진)는 4주 간의 일정(’18.5.7.~6.1.)으로 교육 실습생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고려대 4명, 교원대 2명, 동국대 1명, 서울대 4명, 성균관대 2명, 연세대 2명, 중앙대 2명 등 총 17명의 교육실습생들이 참가하여, 재외 한국 학생들의 색다른 교육과정과 중국 생활을 함께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실습생들은 선배 교사들의 경험을 배우고 수업에 참관하며 교사의 생활을 익히고, 각 학급에 배정되어 아침 조회시간부터 학생들과 교류하며 생활지도를 수행했다. 학생들이 활동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에 함께 참관하고 영어/중국어 페스티벌, 학급 단합대회 등 학교 행사에 참여하며 다양한 해외 한국 학교의 교육과정을 경험했다. 모든 교육실습생들은 지도교사의 지원 아래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며 학생들과 함께 소통했고, 교사로서의 행복을 경험했다.
이와 관련하여 북경한국국제학교 조선진 교장은 “교생 선생님도 교사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질 것을 주문하며, 성실하고 겸손하며 문화에 융화하고 자신의 할 일을 스스로 잘 하며 어른들을 공경할 것을 조언했고, 교생 선생님의 성공적인 교육 실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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