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국 영화 3편 2018년 베니스영화제 상영작으로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8.07.30 08: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u=3863264558,2106190256&fm=173&app=25&f=JPEG.jpg

[동포투데이] 제75회 베니스 영화제 주최측이 지난 25일 발표한 상영 초청작 명단에 중국 영화 3편이 포함됐다.

중국 완마차이단(萬瑪才旦)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Jinpa(撞死了一隻羊)’가 올해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Orizzonti∙지평선) 부문에 진출했다. 완마차이단 감독의 작품은 2015년 ‘타를로’에 이어 두 번째로 오리종티 부문에 초청됐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81세의 영국 여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가 황금사자상 평생공로상을 수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영화제 중 하나인 제75회 베니스영화제는 8월29일~9월8일까지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개최된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국 영화 3편 2018년 베니스영화제 상영작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