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전 세계 주요 도시에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방송인 서경석과 (주)지엘피앤피의 백하륜 대표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의 한글학교에 교육물품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의 기획으로 진행하는 '해외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는 재외동포들이 직접 운영하는 한글 교육시설에 부족한 교육물품을 직접 기증하는 캠페인이다.
이번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인회가 운영하는 한글학교에 노트북, 빔 프로젝트, 국어 교과서 70권 등 다양한 교육물품을 기증했다.
이번 일을 진행한 서 교수는 "재외동포들이 한글 교육시설을 운영하는 곳을 자주 방문해 봤는데 시설이 열악하여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한글교육에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하고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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