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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잘되니 심술이 나 고의방화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0.04.16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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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spdaily.com/data/news/2004/3659951529_zIAPaZ9T_ECBAA1ECB298.PNG
 
[동포투데이]10일, 연변자치주 안도현 공안국에서는 방화 혐의자 엽 씨를 검거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안도현 명월진 철도구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도현소방대대는 즉시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화재현장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이날의 화재는 누군가 고의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안도현 소방대대는 해당 사건을 공안기관에 이송했다. 10일 안도현 공안국에서는 수사를 거쳐 명월진에서 방화 혐의자 엽 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엽 씨는 해당 상가가 비상시기에도 장사가 잘되는 것을 보고 마음의 균형을 잃고 질투에 눈이 멀어 고의로 해당 상가에 불을 지르게 된 사실을 시인했다.

엽 씨는 법에 따라 형사 구류됐고 이 사건은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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