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부터 13일 새벽사이에 중국 간수성 장예 치차이 단샤 지질공원(甘肃省张掖七彩丹霞) 지질공원 상공에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英仙座流星雨)이 내려 밤하늘의 진풍경을 이루었다.
보도에 따르면 특히 12일 밤에 내린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이 각별히 밝고 화려했다. 이 유성군은 지구 북반구 3대 유성군의 하나라고 한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Perseids)이란 페르세우스 자리 γ 별 부근의 복사점에서 출현되는 유성군으로 매년 7월 20일부터 8월 20일 전후에 출현하며 8월 13일이면 클라이막스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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