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8(토)
 
조선중앙통신의 21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최고인민회의는 정령을 발표하여 북한 각 도에 경제개발구를 설립한다고 선포하였다.

정령에 근거하여 평안북도는 압록강경제개발구, 자강도는 만포경제개발구와 위원공업개발구, 황해북도는 신평관광개발구와 림송수출가공구역, 강원도는 현동공업개발구, 함경남도는 흥남공업개발구와 북청농업개발구, 함경북도는 청진경제개발구, 어랑농업개발구와 온성도서관광개발구, 량강도는 혜산경제개발구, 남포시는 와우도수출가공구역을 설립하게 된다.

조선중앙통신은 보도를 통해 각 도에 설립하는 개발구내에서 조선이 주권을 행사한다고 전했다.

2013년 3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무역의 다각화를 실현하고 각 도들에 경제개발구들을 내오기로 결정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5월 29일에 경제개발구법을 채택했다.

한편 북한전국장식용조명기구전시회와 과학기술성과발표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있었다. 각종 출력의 LED등과 대형LED스크린 등이 전시되였는데 많은 회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명공정학관련 생산단위와 과학기술일군, 교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조명기구공장 등 단위에서 출품한 110여종, 400여건의 LED등과 각종 조명광원, 스테이빌라이저(稳定器)가 전시되였고 수십편의 논문이 발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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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의주 특구·13개 경제개발구 설립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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