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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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1월 15일, 미 하원은 결의안을 통과하여 민주당원 7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책임지는 <관리인>으로 임명, 이제 곧 탄핵 조항을 미 상원에 제출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할 데 관한 이 날의 결의안은 찬성 228표, 반대 193표로 통과되었으며 하원 의장과 민주당 대표 펠로시가 탄핵 조항 서류에 서명하였다.

이어 미 하원 정보위원회 의장과 다른 7명의 <관리인>은 상원에 찾아와 상원의 다수당 대표와 공화당 맥코넬에게 탄핵 결의안 서류를 넘겨주었다.

상원의 탄핵 재판에서 하원 <관리인>의 역할은 법원 재판에서 검찰의 역할과 비슷하다.

한편 이 날 맥코넬은 탄핵 청문회를 위한 예비조치를 발표, 21 일 공식적으로 청문회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 12 월 민주당이 주도한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권력을 남용하고 의회를 방해한다고 비난하는 2건의 탄핵 조항을 통과하기로 결정하면서 트럼프는 하원에 의해 탄핵된 미국 역사상 세 번째 대통령으로 되었다. 근거는 2019 년 8 월, 미국의 한 정보원이 익명으로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비덴과 그의 아들을 조사해 달라고 청들었다고 고발한데서 비롯됐으며 이를 계기로 미국 민주당에서는 트럼프에 대한 탄핵 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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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상원에 트럼프 탄핵서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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