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후난, 127세 최장수 노인 사망

  • 화영 기자
  • 입력 2020.10.21 20: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880.jpg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샤오샹조간(潇湘晨报)’에 따르면 중국 후난 성 펑황 현 관좡향 신민촌(湖南省凤凰县官庄乡新民村)의 ‘후난 제 1의 장수별(湖南第一寿星)’인 텐룽위(田龙玉) 노인이 지난 9월 28일 아침에 사망, 향년 127세였다.


텐 씨는 1893년 음력 4월 28일, 출생, 이미 만고풍상의 3개 세기를 살아왔다. 신민 촌 간부에 따르면 텐 씨는 병도 없고 동통을 호소한 적도 없었으며 완전히 자연사였다.


텐 씨는 줄곧 수양녀 장구이잉(张桂英)과 함께 생활해 왔다고 한다. 수양녀 장구이잉에 따르면 텐 씨는 하루에 두 끼씩 식사, 오전 9시 좌우에 아침밥을 먹고 오후 5시 좌우에 저녁밥을 먹으며 매번 식사는 70%가량 배불리 먹었다. 텐 씨는 옥수수, 고구마와 야채를 잘 먹었으며 두부는 텐 씨가 아주 즐겨 먹은 식품 중의 하나였다.

 

한편 평소에 자주 텐 씨의 건강 검진을 해주었던 의사에 따르면 텐 씨의 폐 기능과 심전도는 완전히 고령 노인의 폐나 심장과는 달랐으며 머리칼 역시 대부분이 검푸른 색이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첫 인상에 텐 씨를 80여세의 할머니로 착각했다고 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후난, 127세 최장수 노인 사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