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2020년 GDP 100억 위안 돌파 예상

  • 허훈 기자
  • 입력 2020.10.30 12: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u=2369964117,697998203&fm=26&gp=0.jpg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20년 중국의 GDP(국민생산 총액)가 1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29일에 소집된 중국공산당 제 19기 중앙위원회 제 5차 전체회의 공보에서 반포되었다고 30일 광명망이 보도했다.


공보에 따르면 지난 ‘제 13차 5개년 계획’ 시기, 중국은 경제실력과 과학기술 실력 등을 포함한 종합국력이 새로운 큰 단계에로 도약, 경제운행 총체가 온당하고 경제결구가 지속적으로 최적화 되었으며 2020년 국내생산총액이 100만 억 위안으로 돌파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한편 중국의 빈곤공략 성과 또한 세계가 괄목하는 바 5575만 명에 달하는 농촌의 빈곤인구가 빈곤탈퇴에 성공했으며 중국의 양식 생산량은 연속 5년간 1만 3000억 근 이상으로 안정을 이루고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2020년 GDP 100억 위안 돌파 예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