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난 3월 4일, 중국 항공공업그룹 유한회사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이 AG600 항목의 연구 제작이 쾌속 추진됨에 따라 지난해 AG600형 001호 수륙양용 비행기가 육상, 수상과 해상에서의 첫 비행을 완성한 뒤를 이어 3월 4일 후베이 징먼(湖北荆门)의 장허(漳河) 비행장에서 소방 임무 시스템을 위한 첫 연구 시험비행을 완료, 비행기 상태가 양호했으며 이제 연 내로 투수 소방(投水灭火) 시험비행에 투입하게 된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투수기능 시험비행 검증은 비행기 소방 임무 시스템의 작업 상황과 비행기가 투수 과정 중의 호응 특성 그리고 소방 임무 시스템 총체 설계 방안의 합리성에 대한 유효 검증으로 소방 임무 시스템 및 비행기 사용 모델의 제정에 시험비행 참고 데이터를 제공, 동시에 비행 조종사의 실제 투수 비행시험을 통하여 비행기의 투수 소방 비행 절차에 대해 초보적인 평가를 하게 되며 비행기의 투수 소방 비행 절차 제정에 의거를 제공하게 된다.
AG600형 001호 수륙양용 비행기는 2016년에 조립을 완료, 2017년 12월 24일 광둥 하진 만(广东珠海金湾) 비행장에서 첫 육상 비행시험을 완성하였으며 2018년 10월 20일 후베이 징먼의 장허 비행장에서 첫 수상 시험비행을 완성했다. 그리고 2020년 7월 26일 AG600형 001호 수륙양용 비행기로 명명되어 산둥성 칭다오(山东青岛) 해역에서 첫해상 시험비행에 성공해 해상 관련 성능을 검증하였으며 향후에 있을 특정 환경에서의 응급구조작업을 위해 충분한 대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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