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3일 오후 제주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재외동포재단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재단의 윤리경영 의지와 시대적 가치 등을 반영한 ’재외동포재단 윤리헌장‘을 새롭게 제정하고, 전 임직원이 실천 의지를 대외에 알림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이 담겼다.
윤리헌장에는 ▵홍익인간 정신으로 우리 민족의 화합과 전 인류사회에 기여,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통한 아름다운 지구 지키기, ▵공정·청렴한 업무 수행 및 제반 법규 준수, ▵고객만족 경영 실현, ▵사회적 약자 배려 및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담고 있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윤리헌장 선포를 통해 재단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청렴한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감으로써, 대한민국과 재외동포사회, 나아가 전 인류사회를 이롭게 하는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지침에 따라, 직원 간 좌석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선포식을 진행했다.
한편, 윤리헌장 선포식 후, 김성곤 이사장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행복한 나, 행복한 우리”라는 주제로 재단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전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BEST 뉴스
-
중국, 9월 15일부터 새 출입국관리 규정 시행…출국·입국 심사 강화
중국 출입국관리기관이 공항에서 여행객들의 입국 심사를 진행하는 모습. [인터내셔널포커스] 오는 9월 15일부터 중국의 출입국 관리제도가 크게 달라진다. 중국 정부는 국민의 해외 안전을 강화하고 허위 비자 신청과 불법 출입국 알선,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위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
홍콩, 외국 국적 취득하면 중국 국적 상실… 신분 회복은 승인 절차 거쳐야
[인터내셔널포커스] 해외 이주를 선택하는 홍콩 주민이 늘면서 외국 국적 취득이 홍콩 영주권과 중국 국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영주권(Permanent Residency)과 시민권(Citizenship)은 법적 의미가 달라 이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콩은 '일... -
이재명 대통령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의 자랑"…미국 순방 중 감사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6월 30일 광주에서 열린 첨단산업 발전 비전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6일 미국 순방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재외동포 간담회를 가진 뒤 "대한민국이 언제나 자랑스러운 조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 -
"화인·화교·화예는 어떻게 다를까?"…중국 SNS 달군 '정체성' 논쟁
중국 차이나타운을 찾은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전통 패루와 상점가를 오가고 있다. 해외 중국계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화인·화교·화예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최근 중국 웨이보와 샤오훙수 등 SNS에서 '화인(华人)·화교(华侨)·화예... -
"러시아, 중국의 '캐나다' 되나"…영구 상호 무비자 논의 본격화
중국과 러시아 국경 출입국 심사장에서 양국 여행객들이 입국 절차를 밟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미지. 양국은 영구 상호 무비자 제도 도입 가능성을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과 러시아가 양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영구 상호 무비자 제도 ... -
일본, 외국인 영주권 문턱 높인다…소득·일본어 기준 강화 추진
[인터내셔널포커스] 일본 정부가 외국인의 영주권 취득 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의 생계 유지 능력 중심 심사에서 벗어나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력과 일본어 능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질하면서, 장기 체류 외국인에 대한 심사 기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고령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