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3일 오후 제주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재외동포재단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재단의 윤리경영 의지와 시대적 가치 등을 반영한 ’재외동포재단 윤리헌장‘을 새롭게 제정하고, 전 임직원이 실천 의지를 대외에 알림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이 담겼다.
윤리헌장에는 ▵홍익인간 정신으로 우리 민족의 화합과 전 인류사회에 기여,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통한 아름다운 지구 지키기, ▵공정·청렴한 업무 수행 및 제반 법규 준수, ▵고객만족 경영 실현, ▵사회적 약자 배려 및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담고 있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윤리헌장 선포를 통해 재단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청렴한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감으로써, 대한민국과 재외동포사회, 나아가 전 인류사회를 이롭게 하는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지침에 따라, 직원 간 좌석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선포식을 진행했다.
한편, 윤리헌장 선포식 후, 김성곤 이사장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행복한 나, 행복한 우리”라는 주제로 재단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전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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