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3(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3월 2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역사가 가장 긴 송전협동조합인 브라조스 전력협동조합(Brazos Electric Power Cooperative Inc)이 현지 시간으로 1일 휴스턴에서 파산보호를 신청, 이유는 지난 2월에 있은 강한 한파로 전력공급에서 18억 달러의 빚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조스 전력협동조합은 텍사스주에서 수십개소에 달하는 전력공급사 중의 하나로 텍사스주 66만 개 사용 호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2월 브라조스는 엄중한 폭풍설 재해로 거대한 비용의 손실을 입었다. 지난달 중순 한랭기후가 텍사스주 절반에 달하는 발전소를 강타, 430만 사용호가 정전으로 수돗물과 난방도관이 파열되어 많은 가정과 기업의 손실을 초래했다. 


이 기간  브라조스와 기타 전력 공급사들에서 부득불 고액의 가격으로 대체전력을 구입해 공급했으며 한편 기타 해당 비용 등을 지불해야 했다. 이로 인해 고액의 빚을 지게 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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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주 가장 큰 전력협동조합 파산보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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