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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당서기 기율위반 조사...19차 당대회 후 저장성 첫 ‘낙마 호랑이’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1.08.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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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1일 중앙기율검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저장(浙江)성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항저우(杭州)시 당서기 저우장융(周江勇)은 심각한 기율 및 법률 위반 혐의로 현재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의 규율심사와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


저우장융은 1967년 9월생 저장성 닝보(寧波) 출신으로 저장성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 닝보·저우산(舟山)·원저우(溫州)·항저우 등 4개 도시를 거쳤다.


초기에는 은현 장산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고, 그후 은현공청단위원회, 닝보시 은저우구, 샹산현 당위원회, 닝보시 당위원회 및 기타 부서에서 일했다. 


2013년에는 주산시 당위원회 부서기, 시장 대리, 후 시장을 역임했다.


2015년 8월 저우산시 당서기에 오른 그는 2017년 2월 원저우시 당서기로 자리를 옮겼고 그해 6월 저장성 당서기가 바뀌면서 성 상무위원으로 승진했다. 2018년 5월, 저우장융은 항저우시 당서기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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