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중국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14일, 북한(조선)과 한국 정상회담이 협의를 달성한데 대해 환영을 표했다.
북한과 한국이 선후하여 2월 12일과 14일, 판문점에서 2차례 정상회담을 갖고 14일, 양측이 협의를 달성한데 대해 중국은 어떻게 평가하는가는 기자의 물음에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북한과 한국은 고위급회담에서 예정대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서로 비방과 중상을 멈추며 계속 고위급회담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 3가지 협의를 달성한데 대해 중국은 지지와 축하를 표한다. 오늘은 정월대보름으로 북한과 한국은 관계의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어 명절을 기쁘게 경축했다. 이는 북한과 한국 양측이 민족대의와 지역평화, 대국안정으로부터 출발해 서로 양해하고 양보한 결과로 우리는 이를 높이 평가한다.
중국은 일관하게 반도 남북 양측의 관계가 개선되기를 지지한다. 양측이 계속 합작을 강화해 반도형세가 진일보로 완화되도록 추진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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