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다문화 교육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다문화 교육 주간은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학교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의식주 문화 알아보기’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각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2학년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인사말’을 학습하였고, 3~4학년 학생들은 ‘다양한 나라의 전통 놀이’를 경험하였다. 5~6학년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가옥과 음식’에 대하여 배우고 체험하였다.
다문화 교육 주간 중 5월 12일(목)에는 ‘KIS 다문화 DAY! 세계 전통의상 입는 날’을 운영하였다. 이 날 학생들은 교복 대신 한복, 아오자이, 바틱 등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등교하였으며 전통의상이 없는 학생들은 한복과 아오자이를 학교에서 대여하여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였다. 학생들이 형형색색 다양한 옷을 입은 이 날은 축제의 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문화 교육 주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선생님,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니 마치 외국에 온 기분이었다.”, “여러 나라의 전통 놀이에 참여하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내가 사는 베트남에 대하여 조금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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