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 국내 청년들에게 다양한 해외 일자리를 소개하는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
재외동포재단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2022 글로벌 리크루팅 박람회’(Global Recruiting HRD Korea 2022)에 참가해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동안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부스를 운영하고,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인턴십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 청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에 참여할 우수한 청년 인재들과의 만남을 위해 이번 박람회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직무의 해외 취업 정보와 지원 제도가 있는 사업인 만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크루트사를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해외 일자리를 소개하고, 채용 면접을 통해 취업까지 연결하는 올해 ‘2022 글로벌 리크루팅 박람회’에는 미국, 일본, 호주 등 다양한 국가별, 직종별 기업 등 총 10개국 100여 개 기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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