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8월 16일 ‘제77주년 광복절 계기 국가보훈처 초청 행사’로 모국을 찾은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1년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에 기여한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장들이 참석했다. 고려인협회장들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사회 활동과 현지 현황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고려인 사회에 대한 재단의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행한 이번 모국 방문이, 카자흐스탄 고려인 사회가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사회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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