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외교부, 우크라이나 체류 자국민에 긴급철수 촉구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2.10.16 11: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uu.png
사진 : 인터넷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5일, 중국 외교부 영사부 위챗 공식계정 '영사직통차'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와 주우크라이나 중국대사관은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국민에 안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히 철수할 것을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주재 중국대사관은 철수와 이동을 협조하고 자국민에 출국 시간을 늦추지 말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월 24일부터 주우크라이나 중국대사관은 전세기 편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자국민을 철수시키기 시작했다. 당시 대사관은 출국 희망자에 대해 사흘간 등록을 허용했다.


한편 16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이 논의된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 中 상무부, 美 수출통제 조치 강력 반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외교부, 우크라이나 체류 자국민에 긴급철수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