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22년 7월 8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나라시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사건이 발생한지 5개월이 지난 최근 TV아사히에 따르면 아베 총격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는 인터뷰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TV아사히는 이 같은 언급 외에도 야마가미 데쓰야는 “속죄한 후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현재 사법부는 야마가미 데쓰야의 형사책임 능력을 조사하고 있으며 정신감정은 1월 10일 종료된다. 그때가서 검찰은 야마가미 테츠야를 살인죄로 기소할 예정이다.
앞서 일본 언론은 아베 총격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는 체포된 후 어머니가 ‘통일교’에 집착해 파산했다며 아베가 ‘통일교’와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통일교 문제가 일본 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기시다 후미오 내각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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