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영국 언론 '더 선'이 미국 기업가인 일론 일론 머스크의 부친의 말을 인용해 머스크가 남아프리카에 있는 부친 에롤 머스크의 자택 보안을 강화하고 납치를 방지하기 위해 약 100명의 경호원을 고용했다고 보도했다.
에롤 머스크는 "그(일론 머스크)는 최근 자신이 위협을 받은 후 부친인 나도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우리 중 한 명을 납치한다면 이는 누구나 평생 벌 수 있는 가장 빠른 20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롤 머스크는 "나는 두렵지 않지만 일론이 약 100명의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있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정말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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