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중국 국방부 웹사이트는 15일 중국·이란·러시아 등 해군이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오만만에서 '안보벨트-2023' 해상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안보벨트-2023' 해상 훈련은 2019년,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중국-이란-러시아 해상 합동훈련으로 발전했으며, 중국은 난닝(南寧) 미사일 구축함을 파견해 주로 공중수색, 해상구조, 해상분리식 등의 과목별 훈련에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참가국 해군의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시켜 해상안보를 수호하고 해양 운명공동체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의지와 능력을 과시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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