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중국 방문 요청을 수락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중국 외교부장 왕이(王毅)와의 면담에서 "물론 중국 국가주석의 올해 10월 방중 초청을 수락하게 돼 기쁘다"며 "시 주석이 제안한 구상의 틀 안에 이미 '일대일로(一帶一路)'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있다"고 말했다.
푸틴은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이 러시아의 이익과 완전히 부합하며 러시아의 대유라시아 공간 구축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푸틴은 양측의 행동이 "매우 일치하다"고 덧붙였다.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은 올해 10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파트루셰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의장의 초청으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8일 중·러 18차 전략안보협상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다. 방문 첫날 왕 부장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만나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강화, 국제기구 및 포럼에서의 공동작업, 우크라이나 위기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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