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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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지난 4일 두 달여 만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부패 혐의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이날 네타냐후는 법원에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날 심리에서 '사건번호 4000'에 대한 경찰 증인의 증언을 들었다. 이 사건에서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베젝 통신회사의 뉴스 웹사이트에 긍정적인 보도를 하는 대가로 이 회사에 유리한 규제 조치를 취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지난 9월 20일 네타냐후의 부패 혐의에 대한 재판을 열었으나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로 재판 재개가 연기됐다.


2020년 초, 이스라엘 검찰은 네타냐후를 뇌물 수수, 사기, 공공 신뢰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같은 해 5월, 법원은 네타냐후의 부패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고, 네타냐후는 사법 재판을 받은 최초의 이스라엘 현직 총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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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법원, 네타냐후 부패 혐의 재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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