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침몰] 구호물품 도난, 부당수령 등 단속 강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경찰청(청장 이성한)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26일 경찰청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피해자 가족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범죄 발생 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진도 실내체육관 등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구호물품 도난, 부당수령에 대해 순찰 및 형사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안산지역 임시분향소 등에서 희생자 가족이 혼란한 틈을 이용한 범죄가 생길 수 있으므로 면밀히 살펴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SNS 비방 등 많이 줄었으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검시관 증원 및 헬기 지원을 통한 신속한 희생자 확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라고 지시하였다.
경찰은 25개 중대, 여경 2개 제대, 광주특공대를 지원하여 최대한 실종자 수색지원, 교통관리, 질서유지 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시간뉴스
-
철도경찰, 열차 내 상습 절도범 검거…천만원 상당 노트북 등 절취
-
통계청, 2024년 혼인·이혼 통계 발표: 혼인 14.8% 증가, 이혼 1.3% 감소
-
"고령화 가속화 속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 진입 임박…가족 부담도 가중"
-
'소녀상 조롱' 美유튜버 "한국은 미국 속국"..."강력 처벌해야"
-
천안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로 4명 사망, 중국인 노동자 2명 포함
-
윤석열지지자 주한 중국대사관 난입 시도하다 체포
-
중국인 무리, 대림동 식당서 한국커플 집단폭행
-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79명 사망·2명 생존
-
무안공항서 181명 탑승 여객기 착륙 중 추락···생존자 확인 중
-
포스코이앤씨 공사현장, 폭행·성추행 의혹…대기업 책임회피 논란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