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정은, 중국 방문 마치고 귀국…“중국의 성의에 감사”

  • 화영 기자
  • 입력 2025.09.05 13: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000025178.png

 

[동포투데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중국 방문을 마치고 4일 밤 전용 열차편으로 베이징을 떠났다. 이번 방중은 중국 인민항일전쟁과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이뤄졌으며, 김 위원장이 중국을 찾은 것은 6년 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귀국길에 오르면서 중국 측의 “진심 어린 성의”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중국이 “무궁한 번영을 이루고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북한 매체는 이번 방문을 “역사적 계기”로 규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양국이 정치적 신뢰를 한층 강화하고 전략적 협력을 심화했다”며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 속에서 다져온 조중(북·중) 친선 관계의 불변성과 불멸성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베이징에 도착해 기념행사에 참석했으며, 이는 북한 최고지도자가 다수의 외국 정상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첫 사례이기도 하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좋든 싫든 중국은 인정해야”… 트럼프, 중국 제조업 성과 파격 재평가
  • 중국은 통과, 미국은 차단… 호르무즈의 새로운 룰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정은, 중국 방문 마치고 귀국…“중국의 성의에 감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