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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 ‘성하청랑’ 다시 화제…징보란·쑨첸 재회할까

  • 김나래 기자
  • 입력 2026.09.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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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드라마 ‘성하청랑(盛夏晴朗)’ 관련 이미지. 후속작 제작 소식이 알려지면서 출연진과 캐스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중국 온라인 캡처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드라마 ‘조춘청랑(早春晴朗)’ 후속작 ‘성하청랑(盛夏晴朗)’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제작 소식은 지난 16일 나왔지만, 22일 중국 온라인에서는 전작 주연 징보란(井柏然)과 쑨첸(孙千)의 재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중국 동영상 플랫폼 우쿠(优酷)는 지난 16일 2027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성하청랑’의 콘셉트 포스터를 선보였다. ‘조춘청랑’의 후속작으로, 전작 제작진이 다시 참여한다는 내용도 함께 공개됐다.


팬들이 기다리는 소식은 따로 있다. 징보란과 쑨첸이 다시 만날지 여부다.


전작에서 두 배우가 연기한 롼녠과 상즈타오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후속작 발표 직후부터 기존 배우들의 재출연을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22일 관련 화제가 다시 주목받자 두 배우의 이름도 함께 거론됐다.


다만 아직 캐스팅은 확정되지 않았다.


전작 제작진의 참여는 공개됐지만 징보란과 쑨첸의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 중국 온라인에는 두 사람의 출연을 예상하는 게시물이 적지 않지만 현재로서는 팬들의 기대와 추측에 가깝다.


‘성하청랑’은 제목부터 전작 ‘조춘청랑’과 연결된다. 전작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작품으로 알려지면서 두 주인공의 이후 이야기가 얼마나 담길지도 관심사다.


후속작 소식이 비교적 빠르게 나온 점도 눈에 띈다. 흥행 작품의 인물과 이야기를 한 편으로 끝내지 않고 다음 작품으로 이어가는 중국 드라마 제작 방식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이제 관심은 캐스팅 발표에 쏠린다.


제작진은 돌아온다. 징보란과 쑨첸까지 다시 합류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두 배우의 재회 여부가 ‘성하청랑’을 기다리는 팬들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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