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성웅 - 연변 장백산축구클럽 1임자로

  • 기자
  • 입력 2015.01.18 12: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박성웅 - 연변 장백산축구클럽 1임자로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지난 13일, 연변 장백산축구클럽에 따르면 원 연변체육관의 관장 겸 연변체육복권관리센터 주임이었던 박성웅씨가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 총경리로 임명되면서 반행정화 구단인 연변 장백산축구클럽의 주인이 재차 바뀌었다.
 
박성웅씨는 지난 20여년간 연변 체육복권관리센터의 주임으로 있으면서 연변체육복권의 년당판매 총액을 1억(장춘시와 길림시에 이어 성내 3위)위안으로 넘기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려 그의 운영루트와 관리능력이 해당부문의 인정을 받았다.
 
올해 연변 장백산천양천팀의 목표는 중국축구 갑급리그로 복귀하는 것이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개최
  • 한중 외교의 민감한 분기점, 반중 극우 시위 수사의 의미
  • ‘해삼 군단’의 몰락, 스스로 무덤을 판 중국 축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성웅 - 연변 장백산축구클럽 1임자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