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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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이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를 잡고 첫 승전고를 울렸다. 

중국은 10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첫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위하이(구이저우 런허)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중국은 앞서 북한을 1-0으로 누른 우즈베키스탄과 나란히 1승씩을 챙기며조 공동선두에 올랐다.
 
경기내용은 졸전이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후반전 사우디는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후반 17분 사우디는 중국의 파울로 천금 같은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키커로 나선 나이프 하자지가 실축을 하면서  중국으로 분위기가 넘어갔다.
 
중국은 후반 36분 위 하이가 찬 공이 수비수를 맞고 결승골로 연결되면서 승부가 갈렸다.
 
14일 중국은  우즈베키스탄과 사실상의 조 1위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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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중국, 첫 경기서 사우디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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