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민과 상호 공존하는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
광명경찰서(서장 권세도)는 지난 23일 중국 동포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외국인 자율방범대」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행사 참석자들은 광명시장 주변에서 지역경찰과 함께 합동 순찰을 돌며 주민들에게「외국인 자율방범대」출범을 홍보했다.
앞으로「외국인 자율방범대」는 내․외국인간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경찰과 함께 순찰활동을 실시하며 외국인 피해자에 대하여 도움센터 연계 및 통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세도 광명경찰서장은 민․경 합동 순찰활동을 통하여 외국인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상호 공존하는 안전한 다문화 사회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부적응, 민족 및 인종 차별, 내국인과의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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