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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길림성 장백현 조선족전통민속문화 체험활동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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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7.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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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은 제8회 장백조선족민속문화관광축제를 맞으며 마록구진 과원조선족민속촌에서 조선족전통민속문화 체험활동을 벌였다.
 
지난 6월 29일 오전, 압록강변에 위치한 과원조선족민속촌은 우리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조선족들과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명절의 분위기가 차넘쳤다.그리고 여러 매체 기자들도 취재에 여념이 없었다.
 
오전 9시, 유쾌한 음악선률에 맞추어 멋진 한복과 고운 조선족 치마저고리를 받쳐입은 신랑신부가 사회자의 안내로 일가 친척들과 마을사람들 그리고 친우들의 축복을 받으며 촌문화광장에 천천히 등장, 장내는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와 축복으로 차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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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혼례표현은 조선족처녀총각의 첫날 결혼으로부터 시작해 혼례문화의 특징과 의의를 곁들어가면서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혼례의 절차와 옳바른 민족례의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결혼식에서 신랑신부의 절하는 요령 등을 포함해 신랑신부가 백년가약을 맺는 등 혼례방식에 대해 진실하게 반영했는바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전통혼례방식을 홍보했다.
 
이어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음식인 조선족국수와 조선족찰떡 등 특색음식 만들기의 전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여러가지 조선족음식과 과원조선족고려관에서 준비한 맛나는 불고기를 맛보기도 했다.
 
이날 관광객들은 또 조선족살림집과 주민구역에 심입해 이곳 조선족농민들의 생산생활 상황과 민족풍정을 알아보고 조선족민가에서 점식식사를 같이 나누면서 이곳 조선족 농민들의 노동성과를 맛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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