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국 항일전쟁 유적지 종업원 기숙사로 전락

  • 기자
  • 입력 2015.05.18 11: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중국 항일전쟁 유적지 종업원 기숙사로 전락

[동포투데이] 중국 산동성 물자그룹총회사 울안에 있는 “중국침략 일본군 세균부대 원 주둔지”는 제남의 항일전쟁 유적지로 2007년 3월 시급 문화재보호단위로 평의되였다.

하지만 응당 보호를 받아야 할 항일전쟁 유적지가 지금은 모 호텔의 종업원 기숙사로 전락되였다.

집계에 따르면 전국 각급 항일전쟁 문화재중 보존이 잘 된 문화재는 절반도 안된다.

일본 침략 죄행과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항일전쟁 문화재 가치는 아주 귀중하다.

만약 가장 기본적인 보존도 보장못한다면 침략력사를 부인하려는 일부 국가 정객들의 궤변을 반박할수 있는 확실한 증거조차 상실하게 된다.

모든 사람들이 력사를 명기하게 하려면 우선 신변의 력사부터 잊어서는 안된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국 항일전쟁 유적지 종업원 기숙사로 전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