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라노 조수미, 한·일 합동공연을 통해 화합과 조화의 메시지 전달
[동포투데이] 외교부는 2015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6월 22일 일본 동경 산토리홀에서 ‘조수미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공연에는 한국의 대표 성악가 조수미와 일본의 유명 여성 지휘자 니시모토 토모미, 일본의 대표적 테너 히구치 타츠야가 한 무대에서 멋진 클래식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서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일본의 스기나미어린이합창단이 코러스로 참가함으로써, 두 나라의 차세대가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를 이끌어 가고자 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외교부는 이 행사 외에도 한ㆍ일 플룻 협연(7월, 오사카), 퓨전국악과 비보이 공연(9월, 후쿠오카), 청주시립무용단 전통무용 공연(10월, 요코하마), 국악관현악 공연(12월, 도쿄) 등 일본 각지에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의 매력을 소개할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국민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는 이러한 문화행사를 통해 양국간 화합과 조화의 메시지가 표출됨으로써, 양국민간 상호 이해가 한층 증진되고 한국에 대한 일본 사회 저변의 문화적 친근감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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