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박은 왜 가라앉지 않을까?
현대의 선박은 모두 강철로 건조하며 크고도 무게가 대단하다. 그런데 왜 수면에서 뜰수 있을까?
그럼 우선 우리 함께 실험을 해보자. 만약 친구가 얇은 철판을 물위에 놓는다면 그것은 인차 가라 앉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이 철판을 갖고 상자를 만든 뒤 다시 물위에 놓으면 그것은 얼마든지 수면위에 뜰 수가 있다.
그럼 철판 자체는 그 중량의 변화가 없지만 왜 이 실험의 전후가 크게 다를까? 이는 힘의 작용은 상호원리와 같다. 우리가 철판으로 만든 상자를 물위에 놓았을 때 상자 자체는 아래로 쏠리는 중력이 있고 그것의 밑부분 또한 밀어올리는 물의 부력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 부력이 철상자의 중력보다 클 때는 물은 철판으로 하여금 물우에 뜨게 한다.
부력이란 물체가 액체와 접촉하는 면적이 큼에 따라 부력도 커진다. 즉 철상자가 접촉하는 물량이 철상자보다 크기에 철상자가 물위에 뜰 수 있는 것이다. 선박이 물위에 뜰 수 있는 원리가 바로 이런 것이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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