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한 여성의 눈에서 옥수수 알 만큼 크기의 돌멩이들이 나와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산둥성(山东省)허저(菏泽市)시에 살고 있는 이 여성의 눈에서 돌멩이가 나오는 증상이 나타난 것은 6년 전부터였다.
그녀는 눈에서 불규칙 적으로 나오는 돌맹이 때문에 머리가 빠개지는 듯한 심한 두통을 겪어야 하고 적게는 5일 많게는 50일동안이나 돌멩이를 파내야 한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녀는 여러번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았지만 별다른 이상이 없었고 아무도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를 미친 사람으로 따돌렸다고 한다.
최근 기사제보를 받고 출동한 현지 기자는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을 데리고 허저시의 한 안과전문병원을 찾았다.
담당 의사는 "진료과정에 놀랍게도 눈 안쪽에서 두 개의 작은 돌멩이 같은 이물질이 검출돼 안구 CT, MRI 등 첨단장비로 추가 검사했지만 각막궤양 외에는 다른 이물질이나 질환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일정한 기간의 관찰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소견을 밝혔다.
▲ 산둥성(山东)허저(菏泽)시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은 눈에서 돌멩이가 나오는 증상 때문에 머리가 빠개지는 듯한 심한 두통을 겪어야 하고 적게는 5일 많게는 50일동안이나 돌멩이를 파내야 한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 산둥성(山东)허저(菏泽)시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은 눈에서 돌멩이가 나오는 증상 때문에 머리가 빠개지는 듯한 심한 두통을 겪어야 하고 적게는 5일 많게는 50일동안이나 돌멩이를 파내야 한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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