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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공민서, “최민식같은 연기자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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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3.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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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최민식 선배님 같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  연기자를 꿈꾸고 있는 공민서의 말이다.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피와 땀이 배어 있는 케이지는 ROAD FC (로드FC) 대회에서 가장 주목 받는 공간이다. 자연스럽게 케이지에 오르는 로드걸들도 많은 관심을 받는다. ‘마스코트’라고도 불리며 ROAD FC (로드FC)를 대표하는 얼굴로 평가된다.

로드걸의 역할은 막중하다. 경기가 시작되거나 라운드가 바뀔 때 관중들에게 경기의 진행을 알린다. 방송 중계에 실시간으로 잡혀 ROAD FC (로드FC)의 거친 이미지를 아름다움으로 순화시키기도 한다.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해야하고, 대회장에서 항상 미소를 짓는 것이 필수다. 성실함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자리다.

공민서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꾸준히 로드걸로서 역할을 해온 노력파다. 꾸준하게 몸매 관리를 해 몸매가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 오랫동안 운동으로 관리해온 몸매가 빛을 발하고 있다. 현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는 재원답다.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꾸준히 한다. 못해도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운동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는 공민서의 노력이 있기에 주변에서 칭찬도 많이 받는다. 칭찬에 힘입어 자신감도 생겨 적극적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어 한다.

이처럼 노력을 멈추지 않는 공민서는 다른 분야에도 도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가 되는 것이 공민서의 또 다른 꿈이다.

“로드걸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쌓고 싶다. 건강한 로드걸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평생토록 대중들에게 기억되는 최민식 선배님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 그래서 현재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우면서 배우 준비 중이다.”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럼에도 공민서는 긍정 에너지를 쏟아내며 대회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힘들지만, 힘든 티를 내지 않는다.

공민서는 “경기장에서 혹은 기사의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볼 때면 기분이 좋고, 그 분들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케이지에 오르는 것 같다. 올 한해 활발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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