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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청소년, ‘내-일을 잡아라’ 상반기 과정 수료식

  • 화영 기자
  • 입력 2016.05.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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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스타, 메이크업아티스트 과정 12명 자격증에 도전
noname01.png▲ 2016 ‘내-일을 잡아라’ 상반기 수료식 단체사진

[동포투데이]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소장 강선혜)는 지난 5월 13일, 무지개청소년센터 다톡다톡카페에서 이주배경청소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2016 ‘내-일을 잡아라’ 상반기 과정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2016‘내-일을 잡아라’는 이주배경청소년에게 직업훈련과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여성가족부의 국비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훈련기관인 CoffeeMBA,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신촌캠퍼스와 협력으로 바리스타 및 메이크업아티스트,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었다. 훈련생들은 각 분야의 전문 직업훈련 외에 취업에 필요한 직업한국어,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면접, 직무실습 등의 교육 과정에 참여했다.

수료식에서는 훈련생들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수료증 수여와 수료생 소감문 발표 및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교류의 장에서는 바리스타 과정 훈련생들의 카페 음료 제조 및 서비스와 메이크업아티스트 과정 훈련생들의 메이크업 시연이 이루어졌다.

바리스타 과정 성일(18세) 수료생은 “지난 11주 동안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지난 4월 바리스타 2급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5월 말 실기시험에서 꼭 합격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내-일을 잡아라’를 통해 커피숍을 열고 싶은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noname02.png▲ 2016 ‘내-일을 잡아라’ 상반기 수료식
 
무지개청소년센터 강선혜 소장은 “내-일을 잡아라는 직업훈련이 필요한 이주배경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수료생에 대해서는 보수교육, 취업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올해 7월에 시작된다. 직업훈련을 통해 전문 직업인의 꿈을 키워가고 싶은 만 16~24세의 이주배경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무지개청소년센터(홈페이지: www.rainbowyouth.or.kr/전화: 070-7826-154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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