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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교육의 심장 북경한국국제학교병설유치원

  • 허훈 기자
  • 입력 2016.06.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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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북경한국국제학교병설유치원(원장 조선진. ‘95년 설립)은 북경한국국제학교 초·중·고등부와 조화로운 연계교육을 통하여 우리 언어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교육하고 세계화 시대를 이끄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북경 유일의 대한민국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받은 이 유치원은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한 특색활동을 통해 연령별(만2세 ~ 만5세, 4학급)로 차별화된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장구· 태권도·성장요가·창의미술 등 다양한 방과후 활동으로 유아 개별 맞춤교육을 통해 무한한 성장을 이끄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생업에 종사하는 맞벌이 가정 학부모의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돌봄교실을 운영하여 양질의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넓고 쾌적한 환경의 유치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실내외 유치원 전용놀이터, 샌드아트, 클레이 아트 등 오감발달을 위한 감각놀이실, 다양한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유아 전용 도서관 등 유아교육을 위한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유치원 외국어 참여수업'을 개최하여  외국어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운영하여 학부모들에게 내실 있고 체계적인 유치원 외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주기도 했다.

북경한국국제학교병설유치원(원장 조선진)은 체계적인 외국어교육과 다양한 참여수업을 통해 더욱 더 내실 있고 창의적인 인재 육성 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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