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변팀 지충국, 윤광 갑급리그 최우수 후보명단에

  • 기자
  • 입력 2013.10.18 16: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연변팀 리재민선수 최우수공격수 가능성 상당
sina_com_cn_20131018_155530.jpg

중국축구 갑급리그 마지막 세껨 경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중국축구협회는 갑급리그 최우수감독, 최우수선수와 최우수꼴키퍼 후보명단을 발표, 그중에는 연변장백호랑이축구팀의 미드필더인 지충국선수와 꼴키퍼인 윤광선수가 포함됐다.

《2013년 중국축구협회 메이저리그규칙》의 해당 규정에 따라 중국축구협회 직업련맹경기리사회는 메이저리그에서 표현이 돌출한 선수와 감독 및 우수 집단을 표창하기로 했는데 올 시즌에서 뒤여난 기량을 선보인 지충국선수가 순조롭게 최근 중국축구협회가 발표한 후보명단에 입선되였고 꼴키퍼 윤광도 최우수 꼴키퍼 후보로 지명됐다.

최우수선수(골든 글로브상-金球奖), 최우수 꼴키퍼(골든 글러브상-金手套将)외 최우수 공격수(골든 슈상-金鞋奖)도 평의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당면 16꼴로 2위를 지키고 있는 연변장백호랑이팀의 외적선수 리재민선수가 골든 슈상을 거머쥘 가능성이 상당한것으로 일부에서는 전망하고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축구팬들은 시나닷컴 스포츠채널에 접속하여 투표할수 있으며 투표 마감일은 11월 2일 0시까지이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변팀 지충국, 윤광 갑급리그 최우수 후보명단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