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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와 함께한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18일 방송

  • 허훈 기자
  • 입력 2016.09.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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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특집 다큐 ‘송해, 군함도에서 백두산까지, 아리랑’ 15일 방송 예정
캡처.PNG▲ 재외동포 21명, 4일 예선 거쳐 서울 KBS홀서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본선에 참가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세계한인의 날 10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본선이 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내국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 ‘코리안 페스티벌-『재외동포와 함께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를 위해 온라인 영상 심사는 물론 지난 8-9월 터키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10개국을 돌며 예심을 진행하여 21명의 본선 참가자들을 선발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각자의 숨은 장기자랑과 함께 재외동포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소개하며 자리에 함께 한 관객 모두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본선 진행 결과, 브라질에서 온 이시현(30)씨가 ‘어른 아이’를 불러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물동이 춤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던 안혜령(8세, 선양서탑 조선족학교 2학년) 어린이는 ‘홀로 아리랑’을 불러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국내 가수는 국악인 박애리의 아리랑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수 남진, 현철, 김연자, 최유나가 출연하여 본선 무대를 더욱 빛내주었다.

이번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는 오는 9월 18일 추석 특집편으로 KBS 1TV에서 12시10분부터 110분간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의 MC인 송해가 출연한 추석 특집기획 다큐 <송해, 군함도에서 백두산까지. 아리랑>은 91번째 광복절의 특별한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추석 당일인 15일 저녁 19시25분부터 60분간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 주철기 이사장은 “세계한인의 날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가 재외동포들의 다양한 삶을 소개하고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민족의 명절 추석에 방영되는 KBS 특집 다큐를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동북아 지역 한인들의 유량의 역사를 함께 나누고,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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