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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충칭, 특이한 “마작 결혼식” 화제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6.09.27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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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f563dcfd154a6f63f5381a22bfb05a_XkZCg41RvFP8p2KtWI7TniiJDTGHT.jpg▲ 신랑이 주사위를 웨딩 부케로 바치는 모습
 
d2f563dcfd154a6f63f5381a22bfb05a_jeY5UjBHjbKb.jpg▲ 세 명의 신랑측 들러리들이 특별히 만든 “만”자 일색인 마작을 손에 들고 있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에서 특이한 “마작 결혼식”이 열려 화제가 됐다.

전통적인 부케를 대신하여 신부의 손에는 커다란 주사위가 들려 있다. 신부를 무대로 맞이하려면 신랑은 정확한 마작의 숫자를 대답해야 한다. 그리고 예식 중 일반적인 예식 순서를 건너뛰고 마작을 진짜로 한다.

평소에 낭만적이지 않던 신랑은 신부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가 마작을 하는 것이라서 결혼식을 통해 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현지 언론 화룽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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