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2013년 8월 22일 반부패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박희래 안건이 산동성 제남 중급인민법원 제5심판정에서 재판에 들어갔다. 전 중경시 당서기였던 박희래는 뇌물 수수, 공금 횡령, 직권 남용 혐의로 기소되였다. 그중 2000년~2012년 대련시인민정부 시장,중공대련시위서기,료녕성인민정부 성장,상무부 부장 시절 부인과 아들을 통하여 대련국제발전유한공사와 대련실덕그룹으로부터 뢰물로 2179.0587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22일) 재판에서 박희래는 일부 수뢰혐의를 부인했다. 법정에 출두한 박희래에게는 수갑이 채워지지 않았다. 현재 재판장 재판모습이 이 법원이 운영하는 웨이보를 통해 시차를 두고 조금 늦게 중계되고 있다.
 
0adddf064b20616ab15b0427c50c3670.jpg

1b3bcf9edf22bb505bb3b117ed448865.jpg

5c5b0bb28e14c62cd36df7a287b1346d.jpg

23a2743d0688bf2ddb12c6fa2e08a2df.jpg

76e6794246be0f6d83a379d3a83011ca.jpg


3411a82b8b01e18b823e261b15c5f8b6.jpg

d24c78a13efe4f04498075efbce8d2ac.jp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中 인민법원 薄熙来(박희래)에 대한 재판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