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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급리그 순위 연변 선두질주, 강서연성 꼴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2015 중국축구 58 “동성” 갑급리그 제16 라운드 경기가 중국내 5개 경기구(7월 5일 귀주지성과 심천우항 경기, 7월 6일 훅호트중우와 무한줘르 경기, 9월 5일, 북경이공과 하북화하 경기)에서 펼쳐졌다. 경기결과 연변장백산팀이 9승 7무 34점으로 갑급리그 선두에서 질주하고 있고 강서연성이 2승 5무 9패 11점으로 갑급리그 꼴지에 머물러 있다. 아래는 7월 4일까지의 갑급리그 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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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5
  • 박태하 감독: “1등팀과 꼴찌팀 실력차이 크지 않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연변장백산팀과 강서연성팀과 경기가 있은 뒤 50여명의 보도매체 일군들이 모인 언론 브리핑이 있었다. 브리핑에서 연변장백산팀 박태하 감독은 다음과 같이 경기를 평가하였다. “순위 마지막에 있는 팀과 경기를 했다. 객관적으로 보면 이겨야 되는 상황이다. 여러번 얘기했듯이 1위부터 16위까지는 실력 차이가 크지 않다. 그래서 더욱 준비하라고 얘기했다. 전반전에 최악의 경기를 했다고 본다. 경기 자체가 만족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중간 휴식시간에 이 면에 대해 지적을 했고 본래의 모습을 되찾자는 부분을 얘기했다. 후반전에는 선수들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경기를 잘 풀어내서 승리한 것 같다.” 강서연성팀 황암감독은 다음과 같이 경기를 평가했다. “오늘 두 팀은 멋진 경기를 펼쳤다. 현재 연변은 1위로 홈장에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메워 참 열띤 분위기를 느꼈다. 천시, 지리, 인화 등 면에서 우세가 현저했다. 연변팀의 승리 축하한다. 우리 팀은 오늘 경기장에서 박투, 불굴의 정신력과 실력을 보여 주었다. 마지막 1분까지 분투한 선수들한테 감사하다. 현재 우리 팀은 아주 힘든 고비를 겪고 있다.모든 방법을 동원해 지금의 부진에서 빠져 나갈 것이다. 우리 팀이 현재 순위 꼴찌이지만 어느 팀도 우린팀한테서 쉽게 점수를 가져가지는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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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5
  • 하태균 2골 연변 홈장서 2 : 1 강서연성 격파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4일 오후 3시,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있는 중국축구 98 “동성” 갑급축구 제16라운드 대 강서연성전에서 연변장백산팀(연변팀)이 2 : 1로 상대방을 꺾으면서 여전히 제1순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연변팀의 이번 홈장은 연속 있은 4개의 홈장 중 두번째의 경기로 된다. 이 날 연변팀은 하태균, 찰튼, 스티브 이 3명의 외적용병을 전부 출장시키면서 제2순환 단계의 첫승을 노렸다. 햔편 1위와 16위의 대결이었지만 꼴찌의 반란은 무서웠다. 경기초반 기선을 제압하려는 연변팀과 홈장팀에 기가 죽지 않으려는 원정팀의 공쟁탈전은 치열했다. 하지만 이 날 득점운은 연변팀한테 너무나도 빨리 다가 왔다. 경기 7분경, 10번 찰튼이 강행돌파하다가 상대방 골키퍼 오비의 반칙에 의해 페널티킥을 이끌어 냈고 이를 키커로 나선 하태균이 득점에 성공했다. 그 뒤 강서연성팀은 12분, 25분, 30분에 거쳐 중앙선과 양측 변선을 번갈아 이용하면서 강하게 공격을 조직, 연변팀은 한동안 고전속에서 수동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연변팀 수비선에서 공을 차단하거나 골키퍼 지문일이 용맹하게 거둬내면서 실점에는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들어 연변팀은 더는 수세에 빠지지 않고 적극적인 공격전을 펼치었다. 후반 8분, 연변팀의 “해결사” 하태균이 강홍권이 오른쪽 변선에서 올려준 공을 잡고 상대방 수비수 1명을 따돌리며 35미터 되는 지점에서 발빠르게 강슈팅을 날린 것이 크로스가 연성팀 골문으로 휘말려 들어갔다. 2분 뒤 찰튼이 하태균의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방 문전으로 침투하며 키퍼와 1 : 1의 대치상태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이 연성팀 크로스바를 맞으면서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0 : 2로 뒤진 강서연성팀은 힘을 버리지 않고 연변팀의 문전을 향해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해왔으며 후반 39분경, 연변팀의 12번 강홍권이 헤딩으로 공을 골키퍼한테 넘긴다는 것이 그만 자책골로 이어졌다. 그 뒤 강서연성팀이 재차 반격을 조직하고 연변팀 역시 코너킥기회가 있었으나 쌍방은 더는 2 : 1이란 경기결과를 개변시키지 못했다. 7월 12일(일요일), 연변팀은 역시 홈장에서 강호 하북화하팀과 갑급리그 제 17 라운드 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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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4
  • [동영상]연변팀 홈장서 약체 강서련성팀에 2:1 승리
    [동포투데이] 4일 오후 3시(현지시각)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약체 강서련성팀과 고전 끝에 2:1로 승리하면서 리그 후반기 첫 스타트를 뗐다. 이날 경기에서 연변팀은 전반전 하태균이 패널티킥으로 선제꼴, 후반 53분경 역시 해결사 하태균의 강슛으로 강서련성팀에 2대0으로 앞서 나가다가 경기 종료 10여분 남겨두고 어이없는 강홍권의 자책꼴로 5경기 무실점 기록이 깨졌다. 연변팀은 현재 9승 7무 승점 34점으로 리그 1위에 정착하면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반전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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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4
  • 연변팀 올시즌 야간경기 전부 오후 4시로 변경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연변경기구 경기장내 조명시설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장외 조명시설도 부족한 등 원인으로 올시즌 연변장백산팀의 야간경기(밤 7시)를 전부 오후 4시에 진행하기로 변경하였다고 연변구단이 밝혔다. 그 경기들로는 다음과 같다. 7월 12일: 제17라운드 연변팀-하북화하팀(오후 4시) 7월 18일: 제18라운드 연변팀-귀주지성팀(오후 4시) 8월 2일: 제20라운드 연변팀-북경이공팀(오후 4시) 8월 8일: 제21라운드 연변팀-신강천산팀(오후 4시) 연변경기구에서 경기시간을 변경한 원인은 현재 연변경기구 경기장내 조명시설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장외 조명시설도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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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4
  • 한류스타 박태하 감독의 인격적 매력과 전략체계
    “모든 남자가 다 훌륭한 아버지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축구인이라 해서 모두 훌륭한 축구감독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훌륭한 축구감독이란 축구에 대해 정통해야 할뿐만 아니라 축구단에 대한 관리에도 빈틈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관리 또한 규범화 관리, 체계화 관리 및 인성화 관리 등으로 많은 것이 망라된다. 여기서 특히 인성화 관리가 자못 중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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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9
  • [연변FC] 찰튼의 “빈자리” 및 향후 대비책
    ■ 김 민 6월 27일에 있은 갑급리그 제15라운드에서 연변팀은 강호 청도중능과 0 : 0으로 비기면서 연승행진이 스톱이 되었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면서 장면적으로는 현저하게 우세를 점했고 수차의 득점챤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무승부로 그쳤다. 상대방이 강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승부에도 어느 정도 만족해야 하겠지만 그냥 골이 나지 않은 무승부이고 연변팀의 “창”이 좀 무디어 지지 않았나 하는데서 점검해 보던 끝에 불현듯 찰튼의 “빈자리”라는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다. 이전에도 필자가 자주 언급했지만 찰튼으로 말하면 속도와 몸돌림이 빠르고 순발력과민첩성이 강한 것은 물론 “꿀벌”마냥 전반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그 활약상이 눈부셨다. 그의 돌파특점을 보면 흔히 중앙선 부근부터 상대방 문전을 향해 강행돌파가 시작될 때가 많으며 그런 모습은 마치 그제날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마라도나를 연상케 할 때가 많다. 한편 상대방은 찰튼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흔히 2명 내지 3명의 선수가 달라 붙는다. 그러나 민첩하고 돌파력이 강한 그의 드리블은 상대방의 이런 대인마크를 뿌리치며 계속 이어질 때가 많다. 그러노라면 상대방의 진영은 흩어지고 이곳 저곳에서 구멍이 생기며 또 이럴 때면 연변팀의 기타 선수 특히 하태균 같은 스트라이커한테 득점기회가 생기군 하였다. 이번 대 청도중능전을 통해 찰튼의 “빈자리”가 확실하게 실증됐다. 우선 “킬러” 하태균의 역할이 크지 못했다. 상대방의 주의력이 하태균한테 주로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싶이 6월 27일의 대 청도중능전은 연변팀이 기세와 공방절주 장악면에서 상대방을 끌고 다니며 압도하는 경기었다. 3만여명 관중의 응원성세도 대단했고 선수들의 승전욕도 올시즌치고는 최고봉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득점기회도 여러번 있었지만 그것이 실현되지 못했다. 관건은 “해결사”ㅡ 하태균이 상대에 의해 꽁꽁 묶이다보니 기타 동료선수들한테 기회가 생겼으나 그들이 하태균처럼 마무리 능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가령 이날의 경기에 찰튼이 옐로카드 루적이 없이 출전했더라면 연변팀은 청도중능을 이길 수 있었으며 그냥 1 : 0으로만 그칠 경기결과가 아닐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것이 곧바로 연변팀 10번 찰튼의 “빈자리”가 남기고 있는 사색거리이고 또한 실감이라고 할까? 다음 본 주제와는 큰 연관이 없으나 지난 제11라운드부터 연변팀은 무실점 행진을 이어오면서 현재 갑급에서 득점이 세번째로 많고 실점은 가장 적은 팀(득 23, 실 10)으로 그 득실차이가 13골(갑급에서 가장 큼)로 되고 있다. 이는 최민과 조명 등 연변팀 수비라인 선수들의 노력 및 긴밀한 배합과 갈라놓을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연변팀 최민 혹은 조명 등 기둥선수들의 “빈자리”도 염두고 두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는 이번 찰튼의 “빈자리”가 잘 말해주고 있다. ■ 필자는 동포투데이 논설위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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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8
  • 1위 쟁탈전,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 :0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6월 27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제 15 라운드 대 청도중능팀 전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90분간의 격전끝에 상대방과 0 : 0 무승부를 기록, 올시즌 들어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한 동시에 8승 7무로 갑급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3만여명의 관중이 빼곡히 둘러 앉은 가운데 진행된 경기에서 연변팀은 초반부터 상대방에 강한 공세를 들이대며 기선을 잡았다. 경기 10분 손군의 롱슈팅이 크로스바를 비켜나갔고 25분경 이훈이 코너킥을 이끌어냈으며 뒤이어 최전방에서 롱패스를 이어받았으나 웹사이드로 판정받으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그 뒤 34분과 36분에 거처 6번 이훈이 연속 슈팅을 날렸으나 공이 골문안에 들어가 박히지 못하였다. 39분경, 연변팀의 이훈과 오영춘 선수가 멋진 배합으로 득점을 시도했으나 역시 골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후반들어 연변팀은 23반 배육문 대신 13번 김파를 교체멤버시키면서 공격력을 한층 강화하였다. 후반 11분 연변팀은 코너킥 기회를 가졌고 9번 스티브가 슈팅을 날렸으나 상대방 골키퍼의 선방에 맞았다. 후반 33분경, 절호의 득점기회가 생겼다. 13번 김파 선수가 변선돌파에 성공하면서 공을 센터링, 공이 스티브의 발에 거쳐 이훈한테로 갔으나 이훈의 슈팅이 강하지 못해 상대방 골키퍼가 쉽게 공을 잡았다. 후반 35분, 연변팀은 코너킥 기회에 스티브가 득점챤스를 잡았으나 출격해 나온 상대방 골키퍼한테 공을 몰수당하는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 한편 전후반에 거쳐 청도중능팀은 간헐적인 역습으로 연변팀에 몇차례의 위협을 주었으나 모두 진공이 연변팀 수비라인 부근에서 차단되지 않으면 슈팅한 공이 골키퍼 지문일의 가슴에 안겨지군 했다. 이번 제15라운드까지 연변팀은 8승 7무 31점으로 여전히 갑급1위를 지키고 있다. 오는 7월 4일, 연변팀은 역시 홈장에서 강서연성팀과 격돌, 연변팀은 연속 3경기가 홈장경기로 된다. 그 경기 상대팀들로는 강서연성외 7월 12일(저녁 7시) 제17라운드로 하북화하, 7월 18일(저녁 7시) 제18라운드로 귀주지성 등 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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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8
  • 중국축구 갑급리그 2015 상반기 랭킹 순위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 무패행진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6월 27일, 오후 3시(현지시각)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팀은 강호 청도중능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팀은 8승 7무로 계속 리그선두를 단독 질주했다. 경기후 있는 브리핑에서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항상 홈에서 이기는 경기를 치르겠다고 약속했지만 상대가 순위 1,2위를 다투는 강팀이지만 수비전을 펼치는 바람에 힘들었다. 기회가 많이 있었으나 득점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현재 15라운드까지 31점으로 중간시즌 1위를 확정했지만 박태하감독은 "성적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중간시즌 1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중간시즌 1위는 상을 받는 것도 아니기에 한껨 한껨 경기를 임해야만 한다"며 "앞으로 상대팀의 밀집수비에 대해 대책을 세워야만 된다. 다음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서 꼭 이기는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도중능팀 토마스감독은 "우선 원정에서 1점을 따낸데 대해 만족한다. 오늘 경기서 우리 선수들이 필승의 신념을 보았다. 다음 경기를 잘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축구 갑급리그 최신 순위표 (6월 27일까지)
    • 스포츠
    2015-06-28
  • 박태하 감독: “선수들 이기기 위해 최선 다 했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6월 27일, 연변장백산팀 대 청도중능전이 끝난 뒤에 있은 보도브리핑에서 연변팀의박태하 감독은 “홈에서는 항상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이기기 위해 최선을 대했다. 상대가 상위권 순위 1,2위 순위를 다투는 팀이지만 수비에 치중하는 바람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다. 좋은 찬스도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해 무승부로 가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된다”며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오늘 경기 무승부는 상대팀이 강해서인지 하는 물음에 박태하 감독은 “축구란게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거나 비길 수도 있다. 선수들은 열심히 했고 결과적으로는 비겼지만 최선을 다했다. 우리팀의 작년의 꼴찌팀이다. 지금 성적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전반기 우승이라고 말하지만 우승하면 상도 주는 것이 아니다. 프로는 결과가 끝난 후에 평가를 받는 것이지 지금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여전히 말을 아꼈다. . 앞으로 다른 팀들에서 연변팀을 중시할건데 하는 물음에 박감독은 “이는 앞으로 과제다. 그 부분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고 있고 훈련으로도 준비하고 있다. 많은 팬들이 성원을 보내주었는데 비겨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에는 준비를 잘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로했다. 한편 보도브리핑에서 청도중능팀 토마스감독은 “두 팀 모두 많은 팬들의 앞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 주었다. 원정에서 1점을 따낸 것에 대해 접수한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필승의 신념을 보았지만 기회를 잡지 못했다. 다음 경기를 잘 대비하겠다”며 경기에 대해 평가했다. 연변팀의 변화에 대해 토마스 감독은 “8승 7무로 연변팀의 성적이 좋다”고 언급했다
    • 스포츠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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